곤 프릭스 [1399142] · MS 2025 · 쪽지

2025-11-28 23:25:31
조회수 115

삼수 사실 별 생각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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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슬슬 걱정됨

뭔가 인생과 인생ㅈ망의 경계에 서있는 느낌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갈 시기에

이러고 있는게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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