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에서도 의대과잠보면서 느끼는게 학벌정병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89082
서울대다녀도 예과애들 관악캠 거니는거 보면서 느끼는게 학벌정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얼버기 15 1
버기
-
얼버기 12 1
다시 자러가요
-
스마일라식 수술 프로로 했고 수술 하루후에 병원가서 검사 결과 시력은 1.2 이상...
-
아 맥모닝 달려야지 4 0
ㅅㅅ
-
잘잘잠? 3 0
난 잘잘잠
-
이렇게 풀면 왜 틀림? 3 0
이렇게 풀면 답 안 나오는데 이유좀
-
맥도날드 3 0
한번도 안먹어봣음
-
해외주식 41억·자녀 유학비 20억…해외투자 비판하더니 내로남불? 5 3
[앵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고환율과 관련해 달러 유출 원인 중 하나로 절은이들...
-
스펙 적고가도록
-
얼버기 3 1
일부러 늘어지게 자려고 했는데 그냥 지금 눈이 떠지네
-
나 잘거야 8 0
다들 잘자!
-
나 오늘 안잔다 12 0
아가 노라죠
-
아무 볼거리 없는 하찮은 존재였음
-
샤워 3 0
끝 할때 엄마마마가 노래부르지 말래
-
죽을까 5 0
잘가
-
욕 ㄴㄴ 말 예쁘게하기 2일차 2 0
네에
-
6시 기상 레스고 5 1
성공
와쏘베이쏘
기만자제좀요
진짜라는거임
님이 연대갔으면 안느꼇을것같은가.
고수: 설의를 가면 되겠군
걍 님이 원하는 대학을 못가서 그런거아닌가.. 난 서울대 봐도 그런거 안느끼는데
좋은거죠 그럼
부럽네요
ㄹㅇ 부럽
메져의가도 설연의보면...
커뮤에서 ’설연빼고 무의미‘라는 댓글을 본 메이저의대생: ☠️☠️☠️
헉 저는 ky이상이면 어디든 안 느꼈을듯
상대적..
저도 빠른현역한의대면..
그것도 그건데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주변 기대감도 없고 자신에 대한 기대치도 낮은게 크다고 생각함뇨이..
어릴때부터 잘햇으면 의대가고싶엇을지도
팩트
의치대생들은 걍 부럽고 나이어린 한약수들도 걍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