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평가원 건불 부수고 싶네

도대체 왜!! 너구리에 계란을 푸는거야 9 1

누가 그런 맛알못같은 짓을 해?? 

내가 그때 부모님께 반항도 하고 내 의견을 4 1

피력했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인생 ㅈㄴ 꼬인 듯 

님들이시한부라면어떡할거임 4 1

한 1년남았다고 가정 

의머 지망생 취향 테스트 11 1

1. 인설의 vs 삼룡의 2. 수도권의 vs 삼룡의 어디감 ?? 

정석민 현강 듣고싶은데 4 0

자꾸 물어볼꺼 같아서 못가겠음 ㄹㅇ이 

분신자살은 정말 아플 것 같음 4 0

ㅠㅠ 

진짜 각잡고 뒤지고 싶어서 5 0

화장실에서 눈썹칼로 손목 긁어봤는데 실패 옥상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는데 실패 열심히 살자 그냥 

왜 벌써 시험기간이지 10 0

난 아가인데 

바둑 나무위키 왜이리 바둑부심이란게 느껴지지 7 0

전체적으로 글이 호들갑이 심함 

아니배달왔으면벨좀눌으라고 18 0

20분전에왔네 

이번엔 2 0

손목 말고 팔에 해볼까 

레전드 ㅈ반고 입결 찾아봤는데 7 0

생각보다 괜찮네 통합 수능 이후로 서울대를 정시로 합격한 사례가 있었음 정시탄압... 

장기연애 얼마나해봄 4 0

ㅈㄱㄴ 

IM 이겼다 씨팔 18 2

이제 타이틀 플레이어는 그마빼고 다 이겨봤네 

인생망햇으면 개추좀 15 75

하 

서울 남서 쪽은 재밌는 곳이 뭐있지? 5 1

여의도 원툴인가 

그리운 오르비언 38 2

Kudo.. 분홍신 ... 그립읍니다.. 

화학1컷이 44라고?? 뽀뽀마렵네 ㅋㅋ 4 0

화학 유기 안하깅 잘했다 

불안하니까 ㅈㄴ 칼답하게 됨 7 0

낼 잠수타련다 씨바꺼 얘는 내가 선톡 안하면 연락 안하겠지 이제 ㅋㅋ 

이번에 마지막으로 끝내려하는데 대학라인 조금만 도와주세요 4 0

도와주세요 끝내고 싶어요..낮은 점수지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