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칸수 계속 떨어진다

국망의 기준이 어느정도임? 6 0

올해 평가원 222는 걍 국평일테고 

기하컨이 왜 딸림 1 0

실모 막 200개씩 푸는거임? 

나도 외모정병 있는거 같음 2 0

괜찮다 괜찮다 해주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모쏠아다에 남이 찍어준 사진 보면 ㅈ같이 생김 

여러분들이시라면 12 1

이런 계약(?) 하실 건가요? 제가 하겠다고 하면 1년 동안 무조건 해야 함 중간에... 

아 근데 동국대 추합 되려나.. 3 0

7명 뽑는 과에서 예비 13번 받음 2025나 2022 이전은 충원 3바퀴는 돌던데... 

남자는 특이하게 잘생긴애들이 외모정병잇음 3 2

ㅇㅇ 

2026 칸트 지문 해설 5 2

이 글은 고3 학생이 시험장 내에서 이 지문을 다 이해할 수 없음을 보여줌 시간의... 

근데요즘확실히 1 0

수능결과가어쨌든 정상인들은 오르비에서 많이 빠져나갔고 지금은 정병있는 친구들이 상시... 

미적? 확통? 3 0

수학적 센스가 아주 없진 않다고 가정했을 때 미적 처음, 아예 초장부터 시작하면... 

난 충북대 다니면서 당당하게 충북대 과잠 입음 1 0

구라가 아니라는거임 

근데 나이드신분들은 자퇴인식이안좋음? 0 2

외할매가 남들한테 대학교 자퇴했다고 말하지마라함 이해가 안감 왜 거짓말 하라고 하는거지 

삼수생 메가패스 사야하나요 1 0

메가 없으면 컨텐츠 부족에 시달릴거 같은 느낌이.. 

학벌 정병은 없는데 다른데에 정병이 7 0

있으면 어떡하나요... 젊은 청춘남녀가 애정행각 하는걸 보면 화가 나요 

칸트지문 진짜 뺨마렵네 4 0

이거누가해설좀해줘 

사실남이어떻든알빠노임 9 0

님들 그거 앎? 건대랑 세종대가 서로 가까이 있는데 건대생들 세종대 학식... 

국망은 +1해도 의미 없지? 16 0

그냥 1년 버리는거지? 

지잡의.. 4 0

서울대 자퇴하고 이번에 지잡의(아마 고신) 갈 것 같은데.. 더블링, 트리플링... 

시발점 워크북 step1,2 0 0

대략 모고로 치면 어느정도 수준인거에요 가장 어려운거 같지는 않은데 쉽지않네요 step2 

인생을 바꿔줄 책 추천 좀요 님들아 3 0

ㅇㅇ 

사반수 고민 6 0

05년생 미필입니다 올해 언미생지 원점수 92 84 95 40 42 받았습니다... 

걍 미대갈까 0 0

중앙대 미대 비실기vs서울,경인 빼고 교대vs인하대 교육학과 

내가 학벌정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이유 17 5

설의 가고싶어서 맨날 내가 서울대 의대생이라고 이미지트레이닝하니까 서울대 의대생보다 똑똑해짐ㅋ 

아니 국어 왜 유명강사들은 해강을 안올려 15 2

26수능 해강 다 찍다 돌아가셨나요.. 

학벌 정병은 그렇다쳐도 학벌 패배감은 제때 고치고 나아가야함 2 1

진짜 인생 좆되는수가 있음 

정시원서 공부는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2 0

막상 혼자서 하려니 막막한 ㅜㅡㅜ 

07년생 재수 1 0

07년생이고 수시 2점 초이고.. 6장 중에 3장 경희 시립 동국 영어영문... 

요즘행복해요 0 0

기묘한이야기시즌5나왔음 

나는 매일 거울을 보면서 ‘~아 오늘도 화이팅! 넌 최고야’ 4 0

라고 외침 이거 진짜 도움됨 

차도 좋은거 타고싶은데 0 0

5-6년 뒤에야 꼴랑 소나타 이런거 탈 수 있을거란 생각하니까 자살이 마려워짐 

크럭스 신청 실패하신 분 계신가요 ㅠㅠ 2 0

ㅠㅠ 

사고싶은 후드집업이있는데 2 0

크롬하츠껀데 크림에서 500임;;;;; 

저 글 메인가도 하나도 안두려움 3 2

재릅하면 그만이란거임 

내가 벽느낀 친구는 4 0

한달생활비로 500이상 쓰던애임 개가 입던 크롬하츠후드집업이 내 2달이상 생활비임 

대학은 만족하는게 아닌듯.. 1 0

받아들이냐 마냐의 문제지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으니까 

대학 다녀보면 학벌정병 나아짐 3 2

입학 전에는 내가 아무리 학점 잘 받고 대외활동 많이 해도 스카이서성한 애들은 넘을... 

근데 3컷은 9평보다 수능이 더 낮을만하지않나요? 1 0

9월은 3등급을 가를 만한게 9 11 13 인데.. 수능은 11 14 20 24... 

꿈이라는건 뭘까 2 0

연의버리고 서성한 경제는 ㅅㅂㅋㅋㅋ 

내가 벽 느낀 친구는 1 0

현역 수시 연의 합격인데 수능으로도 연의 성적이던 친구였음 

아무리 학벌이 좋아도 발버둥쳐도 4 0

이새끼 발톱때도 못따라가겠구나 싶을때 현실을 인정하게 됨 

221121때문에 현역때의대를못감 2 1

omr쓰다가 7을 4로봄 쉬는시간에 답맞추는데 678이지 했는데 가채점에... 

아수라장 0 0

아수라 

공부로 기대받아본적없음 2 1

친구들중에도 나보다 대학좋은애가 한명임 그래서 내가 학벌정병이없는듯 근데... 

사탐런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세계사/동아시아사 선택 가이드] 10 6

안녕하세요 역사1황입니다. 닉네임에서도 보셨겠지만 이 글은 사탐 중 역사 과목에... 

좋은학교를 가고싶은 것보단 100성적표받고픔 1 1

1등급과 백분위 98이상으로 채워진 그런 성적표 

학벌정병이 왜 생김 3 0

난 충북대 다니지만 솔직히 의대생보다 내가 공부 잘하는거같음 

집에만 있으면 안되는거같아 3 2

걍 아침일찍 나가서 늦게 집 들어가고 들어가자마자 자야겟다 

수능 백분위 100 도배따위는 의미없는 0 2

그런 재능 

학벌정병과 무한엔수는 ㅋㅋㅋ 56 91

어렸을 때 공부를 잘함 -> 주변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음 -> 입시 망함 ->... 

학벌정병 없어진 이유 3 0

능력적으로 경외감 드는 친구를 만나면 그런게 의미가 없어짐 

내주변만 그런가 광명상가만 가도 1 2

내 주변 중 상위 10%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