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탐구는 뭘해야하는거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871030
내년 막코라 존나 신중한데…..하…. 생1은 재능없는거 같고 사문은 올해 박았고 지1은 작년에 박았고… 대가리가 돌인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기하 바이럴 당한것도 아님 0 0
그냥 냅다 갑자기 내 안의 작은 아이가 기하라고 속삭임 야구도 기아 응원함
-
기하80이 3등급이라고요? 0 0
에반데
-
일시불 컷 12 0
이건 좋네 그래도
-
존좋노래추천좀 ㄱㄱ 0 1
ㄱㄱㄱ
-
심심하다 0 0
짭잘하다
-
옯창 테스트 4 1
나노바나나 기술력 미쳤네
-
개멸망한 3반수생의 수능 채점 1 1
이전 글 보고 오시면 좀 심각한 상황이긴 한데요.. 수능 2주만에 채점을 하고...
-
오르비 지금 현역기들이 많나 0 1
작년에 커피캔 선생님 컷 맞춘 퍼포먼스 봤으면 지금 컷이 내려갈 것이라는 희망을...
-
진짜 마지막이라 기하런 전 추천함 18 3
저도 24까지 미적해봐서 심리 잘 알고있음 자존심, 고점뽕 등등 근데 미적 84...
-
확통기하컷 저게진짜면 2 0
미적승인가?
-
확통런하면 이득임? 0 0
어차피 상위권들 미적에 남아있으면 중하위권들 확통런 해도 공통과목 평균 차이때문에...
-
엉엉 설사범도 안되나여
-
여자는 2021살이고트임 8 1
ㄹㅇ
-
고2때 인생업적 5 0
탐구한정이긴 한데 백분위100찍엇엇음 국수는 망했었긴한데 하여간
-
Team BLANK과 함께할 분을 찾습니다. (재업) 1 0
안녕하세요 Team BLANK입니다. 저희가 내년에는 BLANK 기출문제집 확률과...
-
흠칫했음
-
과외 초심자들을 위한 과외의 모든 것 20 56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수능이 찾아오고,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수험생활이 마무리가...
-
요즘 게으르고 배고픈데 2 1
귀찮아서 만들어먹지도 안고 뭐 사지도 않고 돈 없어서 사먹지도 못허고 ㅈㄴ 뱌고프고 게으른 상태임요
-
진학사 화작 떨어질까요. 1 1
진짜로 진학사가 3점차인거 맞혔으면 좋겠네요.
-
지거국 개헷갈리는거 2 0
울산대,경남대-> 국립대 아님
-
의뱃의품격...jpg 10 1
-
27수능 김범준쌤 0 0
이번에도 인강엔 현강 안 올리시겠지? 확통도 다시 한다고 하시는데 공통 선택...
-
22123 대학 추천 좀 0 0
낮2 높2 1 낮2 평3 나군 다군 최대한 네임 높은 학교 낮과 추천 좀 적정에서 안정 정도
-
남극일반인GOAT대학교는 2 0
영어 1 아니면 가기 힘든가요
-
-
그리운 오르비언 38 2
Kudo.. 분홍신 ... 그립읍니다..
-
고2 자퇴 2 0
지금 자퇴하면 수능 볼 수 있나요? 6개월 후 검정고시 가능하니깐 8월에 검정고시...
-
언매강의 좋았던분 있나요??? 3 0
대성마이맥이나 메가에서요 그냥 유대종t강의로 밀고나가야하나요
-
-
-
맞팔받아요 1 0
똥글꼬박꼬박쓰고 바둑칼럼 정기연재합니다...
-
메가는 국어 강사만 10명이네 4 0
ㄷㄷ
-
칸수 변동 6 1
성대 공학 4>5 성대 에너지 4>5 성대 자과 5>6 시립 전전컴 5>6 경희...
-
메가 대성 환급받으려면 8 0
뭐해야함?
-
그립읍 니나
-
매체 다 풀고, 문법에서 건질거 한문제 정도 건지고 나머지 다 찍어서 문학,비문학에...
-
아 컴퓨터고장났어요.... 2 1
본체 전원 누르면 팬 돌아가다가 2초뒤에 꺼짐.. 그래픽카드 지우개도 해보고...
-
올수 국어 1이신분들 15 0
공부 어떤거 하심?
-
민지사진보면 뭔가 불쾌해짐... 민지가 불쾌하다는게 아니고...
-
타 과탐에 비해서 터졌다고 볼 수 있나요? 터졌으면 들어가는게 맞다 생각해서
-
오 칸수 오름 5 0
-
슬슬 민지를 놀리는게 아니라 사진을 감상하기 시작함 5 0
뉴며든다
-
tmi인데 저는 어떤 주제에 대해 제가 찾아보고 파고들어서 그걸 제 지식으로 만들고...
-
그전까지 개인정비시간에 자격증공부 제2외국어공부 하고있다가 7월쯤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괜찮으려나
-
양학 맛있다~ 6 0
오늘도 많은 이들을 접게만들었다
-
지금 그냥 살까 고민중인데
-
저번에 전화해서 문자로 링크 오도록은 해놨는데 왤케 안오지..목동은 이미 한참전에...
-
근데 민지 이때 사진 개 이쁘게 나옴 19 3
250814 사진이라 민지 법원 출석할 때인데 민지+셔츠 조합이 진짜 잘 어울림
-
시대인재 동아시아사 싫어함? 2 0
만표 67에 만백 98 ㅇㅈㄹ 하네 ㅈㄹ한다
-
클로얄 "잭잭" 누구임 1 0
그럼 물화?
님….. 물리는 고딩때 포기했고 화학은 재수까지 박고 벽느꼈었음 대가리가 병인듯 그냥….
그럼 2과목이네
오 오히려 그냥 아예 지옥으로??
지구 올해 1컷 46보묜 표본 청정인데 이걸 안해?
흠 역시 지학이 답인가….
생명도 올해 박아서 내년엔 청정할텐데.. 이걸 안해?
하 모르겠네 진짜….ㅅㅂ 왜이리 이상해졌냐 시험이
신중하게 의치한약수 다 노리면 그냥 사탐2 하고 국수영 공부 많이해서 걍 인서울 및 수도권 의치한약수 노리는게 더 쉽긴한데.. 베이스 자신 있으면 과탐하는거제..
근데 제가 올해 무휴학으로 수업 16학점정도만 들으면서 했다가 망했는데 과목이 생1,사문이었거든요…. 사문이 40점맞긴해서 이게 버리는게 맞는거 같기도하고
그럼 걍 생지하면 끝이네요그런가요 역시?… 목표는 한약수라인인데 이게 올해는 전과목 다 털려서…. 참담하네요 심정이
앞으로 준비할때 시간 촉박하게 해서 연습같은거 많이 하면 적응하지 않을까요..?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네요 차피 종강하고 길게여행갔다가 공부시작할거긴한데 멘탈이 많이 흔들려서 이번에
해외 메디컬은 관심 버리신 거에요?
그래도 현실성있는걸 찾아보고 있습니다….ㅠㅠ 일단 연대는 다니면서 수능보는게 가장 낫지않나싶어서… 혹시 잘 아시나요?? 해외메디컬?
아뇨 저도 이제 수능끝난 고3이라 알아보는 중입니다
꼭 의대여야 가시는거에요? 그건 너무 비싸서
저는 약대 생각중이거든요…
ㅇㅎ… 아니요 저는 그냥 한약수 어디든 가고싶어서 수능 계속 보는데 쉽지않네요 ㅠㅠ….
유럽쪽은 학비가 저렴하지만 그나라 언어를 배울 의지가 견고해야 하고, 일본대학도 영미권보다는 저렴하지만 제2외기 때문에 원어민만큼 공부할정도로 준비해야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호주를 고른 이유는 영국이랑 시스템이 비슷하면서도 아시안들이 많아서 인프라가 더 낫다고 하고,
아이엘츠 점수랑 고교 졸업or수능성적 있으면 시작해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약대는 해볼만해서 유학생 인기 1위라고 하고 의대나 치대는 더 어렵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