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생명 해보신 분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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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생명 1 고민중입니다
원래 이번 수능 나오기전까진 물지 생지 하면 3:7정도로 기울어져 있었는데 수능을 보니 생명은 진짜 답이 없어보이더라고요
08이라 수능을 보진 못했지만 기본적으로 고2는 1은 뜹니다
물화생지 모두 내신으로 해서 개념은 어느정도 있고
이번 수능 집모로 물화생지 3433 정도 나왔습니다
인강으로 할 거라 물리한다면 방인혁T 생명한다면 홍준용T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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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하지말것 생명에 비해 표본이 넘사
표본차이가 많이 날까요? 개인적으로는 물리가 조금 더 맞긴한데 반수생들 들어오는 거 생각하면 물리는 표본이 급상승할거같긴하네요
사탐을 왜 안하시죠 최저 걸려있나요
메디컬이 목표라 사탐보단 대학풀이 넓은 과탐이 좀 더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화학이나 지구 생각이 없는 이유가 있나요...?
지구는 고정이고 화학은 생각이 없긴합니다
아 그렇네요
그럼 인구수 맞춰 갈 거 같긴해요
물리도 심하게 고여서
넵 감사합니다
둘다 비추긴 한데..
일단 생1은 저같이 처리속도 느린 사람은 백년을 해도 운빨 없으면 고득점 불가능한 과목이고
물리가 그래도 생1에 비해서는 두뇌빨을 덜 타는 느낌이긴 했으나
최근 수능을 보니 점점 더 괴랄해지는 느낌이..
결론적으로 굳이 과탐을 해야겠다면 인구수 많은 생1이 낫지 않나 싶네요
과탐은 역시 인구수가 깡팬가요..
지금 원 과목 자체의 난이도가 지1 정도를 제외하면 과목간 장단을 따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막장화된 상황 + 사탐런으로 인해 과탐 모수 자체가 절단나버려서 특출나게 어떤 과목에 두각을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면 그냥 인구수 따라서 가는게 맞아 보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작수 물리 4등급, 지구4등급에서
올해 수능 물리 47점,지구 50점 맞았습니다.
들인 노력은 물리가 지구의 3배는 되는것 같아요.
국수가 어느정도 잡혀 있으시고, 암산이 빠르시면 물리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긴 한데 그렇지 않다면 비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반기에 하루에 물리 실모 3~4개씩 풀었어요.
그렇군요 혹시 물리 실모는 어디서 얻으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 같은 경우는 강민웅 선생님 현강을 들었습니다.
현강에서 하반기에 하루 1개씩의 특난도 모의고사, 상반기에 풀었던 문제로 만들어진 복습 실모, 러셀 자체에서 제공하는 오메가 모의고사,강민웅 선생님의 1515 모의고사, 현장에서만 나누어 주시는 텐 모의고사 까지 합쳐서 하루에 3개정도씩 풀었어요.
감사합니다
생지 44 50입니다
생명은 잘하는 사람한테 푸는거나 스킬 이해하는거 한번 봐달라하고 그 분 판단에 따라서 ㄱㄱ
1등급 이상이 목표라면 생명 비추
1등급이 딱 목표라면 생명 추천하시나요?
음.. 그래도 물리가 나은거같아요 공부량 차이가 넘사라서
사고도 잘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