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1426516] · MS 2025 · 쪽지

2025-11-27 02:17:16
조회수 64

직선처럼 보였던 곡선을 따라가다보면 언젠가 올곧았던 선도 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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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의 마음처럼 나의 그곳도 휘어졌다 너가.. 너가 너무 좋았던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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