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전래동화: 법정토 이야기

Question

옛날 옛적 오르비는 경기가 열리면 토토마냥 덕코를 걸고 덕코를 따먹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걸 "덕토"라고 합니다. "덕코+토토"이죠.

이때 주로 덕토를 개최한 사람이 '법정토'란 사람인데 원래 잘 운영하다가 갑자기 법정토 이 양반이 ㅈㄴ 많은 거금을 혼자 먹고 튀어버렸어요. 그 당시 틀르비는 난리가 났다나 뭐라나

몇 백만 덕을 꿀꺽한 거죠

이 소식을 듣고 개빡친 틀르비언들은 법정토를 대머리젖지에게 신고했고 이때 법정토가 재르비언이라는 걸 확인 그리고 명의도용으로 산화시켜 버렸습니다.

이상

2020.8.25에 있던 오르비 사건 설명

오르비마이너갤러리 · Accepted Answer

토사장은 시발ㅋㅋㅋㅋㅋ

너가 짱이냐? · Answer

당신 옯생이 얼마나 긴거야

아이브 김겨울 · Answer

아니 이걸 아는 사람이 오르비에 지금 남아 있을리가

초특급여고생 · Answer

와 5년전이네 ㅋㅋㅋㅋ
지금은 저런 거 없음?

첫 봄인사를 건네줘요 ·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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