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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다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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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17세 무도관 입성이니까 올해 토게토게 리나(보컬)이 17세로 최연소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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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잘데기 없는 커뮤 줄여쓰니 조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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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적분을 곁들여 231122 연역적으로 풀어보기 9
*본 칼럼은 물개물개님의 칼럼대회에 제출되었습니다. 본 글에는 합성함수 미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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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밸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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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라 더프같은 사설 현장에서 보고싶은데 진짜 5월 사설은 다 후반기에 있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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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싶다 7
에탄올이 필요하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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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 -> 문학이 주로 무슨 내용을 다루는가 3단원 -> 1단원에서 다룬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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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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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김치찜이였습니다 11
저 그런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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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반화되는가 1
AG가 아니더라도 cos 제곱합은 2임 x,y,z축에 대해서 어떤 직선이 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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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질받글 안올릴 예정이라 쓰려면 지금 이 글 작성시점 12시간 이내의 질문만 받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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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김치녀 먹은게 드립이아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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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고 성훈 승희 4
승희 성격 ptsd ㅈㄴ온다 하..픽고를 보는게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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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김 괜히먹었다 1
소화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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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김치가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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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보단 결혼하고싶음 12
아이 10명 낳아서 행복하게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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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은 난이도 꽤 있는거 같던데 이정도면 ㄱㅊ아요..? 그래도 화작에 15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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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배웠다 죽은위인 나오면 그분 뼛가루 아니었나요 시전하면 됨 ㅇㅇ 이거 ㄹㅇ 창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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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오티떴네 2
오티 재밌음 ㅋㅋㅋ 별별 얘기 많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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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야 센츄 2
연동계정이면 기본정보 이름으로 바꿔야 하는구나 한달 어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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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시험 수준이면 어카냐 교재 본다고 풀 수 있는 정도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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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nCr = n!/((n-r)!*r!)에 대해, 이라 할 때, f(n)=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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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 70문제 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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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엄마 잔소리 그만해 13
내가알아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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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역삼각형 등짝 . 두툼한 팔뚝. 둘중 하나 이상 해당하면 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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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뽀뽀할사람 9
입술 임대해드립니다. 가져다 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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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의대?? 18
언매 확통 생지로 만점 받으면 메디컬(의치한약)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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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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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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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나 3.8 동의한 지역인재 드가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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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기출적용편은 데이가 안나와있길래.. 하루에 몇지문씩 하는게 좋을까요? 독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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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점이 뭔가요? 김승리 듣고 김승리 방법 적용시켜보려고 8개년 기출 샀는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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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륜안이라는거 5
좀 야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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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하이라 빨리 얻고싶다 확통런 화학 지구 치대 피램 생명 화1 언매 물2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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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는.. 국어를 진짜 그래도 좀 친다고 생각했음..남들보다 조금은 하는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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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악의 칼럼이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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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샹련이 내 발목을 잡는구나 넌 내일부터 좀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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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내가 불법 사이트를 보는 것도 아니고 나무위키에서 성인 웹툰 광고가 저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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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나락덕후 세미파이널 모의고사 출제를 위해 2025학년도 수능 세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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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이러면서 시험 시작 며칠전에서 직전까지 똥줄이탈때 수험생들은 매일이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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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벽느껴짐 5
231122풀다가 벽느낌 어캐풀지도 감이 안잡혔는데 해강도 대가리 깨지며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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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남편. 2
진심남편. 내남편. 또 내 남편. 내 남편이 맞나요? 내 남편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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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대변해버리면 완전 똥쟁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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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 2
널 만나게 된 기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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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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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안풀고 바로 답지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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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어쩌면 상무이사급들 앞에서 망신 겸 쫓겨날것 같은데... 그 스트레스 풀겸...
저 충남대근처 사는데.. 안쓰럽네요;; 이근처에선 충대애들도 자부심있던데 ㅜㅜ 이미지손상클듯
충부심 돋네...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이 ㅂ.ㅅ같은 사범대 때문에 학교 이름에 똥칠하게 생겼네
음... 뭐지... 이걸 보고 있으면 내가 이상해지는 기분이 드네요...
어떻게 이런 논리에 동의하고 잘했다고 임원들 수고했다는 말을 할 수 있는거지??
난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저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건가...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저도 대전사람들이지만 대전은 진짜 뒤가 더러운경우가 많은거같네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뒷담화가 너무 심했는데 서울와보니까 완전 다르더라구요
아 ... 이번에 대전 가는데... ㅠㅠㅠㅠㅠ 나 불쌍하면 추천좀 많이 ㅠㅠㅠㅠㅠㅠ
이게 지성의 상아탑인가 도대체 어디까지 썩어있는 건지 이 나라는 참
논리가 전혀 이해되지 않는건 저뿐인가요;;
근데 진짜 무서운 건요 이 사람들 죽어도 바뀌지 않을거란 겁니다 이렇게 논란이 되도 왜 그런지 자기 생각은 죽었다 깨어나도 바꾸지 않을 거란 애기에요 그게 무서워요
웃긴게 아무리 인터넷에서 난리를 쳐도 본인들은 이미
저 행동들에 대한 정당성을 1학년때부터 세뇌당해서 잘 모를거임.
자기 집단에 갇혀 소견이 좁아진 경우죠.
글들 자세히 읽어보면 논리랄 것도 없어요.
선생님 될 사람들이 왕따 시키는법부터 배우겠네요..
생각외로 공부잘한다는
의치한+SKY 이런곳에서도 일부
저런 XX같은짓을 정당화하는 사람 많습니다.
한번 그 과 내에 그런 풍토가 굳어지면
그런일을 행하는넘들은 본인이 옳다고 세뇌당한 이후니..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더군요.
애도 아니고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하다는 건 말이 안돼요
사실 이성적판단이라는 기준이 선처럼 명확하게 있는것도 아니고, 저 충대생들 또한 자신들의 논리대로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있는 중이겠죠. 단지 보편적 이성판단이 아닌것이지, 저게 이성적 판단이 아닐지언정 저 집단에서는 저 논리가 이성적이라고 생각할걸요?
세뇌의 위력을 체감해보신 적이 없으신 듯;
특히 군대 갔다온 애들중에 저런애들 많죠 ㅋㅋㅋㅋ 빨리 사회에 적응하길 바랄뿐..
저희학교 사범대 만들어진지 몇년안됬습니다 근데 벌써 저러고있어요
저도 새터같은 행사에는 불참비 걷는거 찬성인데... 불참비를 걷는다는게 불참비를 걷는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는게 목적이잖아요?
새터가 어떻게 보면 선후배사이에 유대감을 형성하고 학교에 소속감을 갖게 하려는건데.. 저도 신입생때 새터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가서 학교에 많이 적응할 수 있게 돼서 좋았거든요..
물론 다들 성인이니까 불참하고 싶으면 불참하는 거니 저렇게 협박하는 식으로 하는건 안되겠죠;
맞아요 ㅋ 불참비 걷는덴 다이유가있죠ㅋ불참비 없으면 학교행사 거의안갈걸요 ㅋ
괜춘한 장소 섭외하려면 돈도많이드는데 참가인원 돈만으로는 택도없는 경우도 있고요. 태도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학생들끼리 소통만 잘되었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진않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