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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받아요 13 0
지금있는사람들은 다 팔로우되있는거 같지만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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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절에 옆에 있으면 같이 지내는 거고 솔로시절이면 걍 혼자 놀면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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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vs 김기현 0 0
안녕하세요 지금 수1,2 세젤쉬 하고 킥오프 했다가 개념 다시 할라고 파데 미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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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레레들 하십시다 1 0
자극 만족도 최상입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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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컷 플마단 출신임 2 0
언확영정사 순으로 1컷-1 / 1컷+1 / 1컷 / 1컷+2 / 1컷-2 갑자기생각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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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까지 다 풀 줄은 아는데 1년짜리 과목이다보니 그냥 미적 확통 과외 준비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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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학종 1차 붙었는데 2 0
재수할거면 면접보러 가면 안되나요? 재미로 가보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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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타임어택 순위 이거맞음? 5 1
화1 > 생1> 물1 > 지1 ? 2과목은 모름 2과목도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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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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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헤어지고 연애 생각 아예 없었는데 크리스마스 다가오니 갑자기 외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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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운도 중요함 3 2
저도 바둑 연구생할때 입단대회에서 반집으로 3번져서 떨어졌어서,,, 항상 운이 맞아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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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칼국수를 몰라서 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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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약 2 0
혹시 고세약 논술 2-2 문제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오류인거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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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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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샌 문과도 내신때 그럼 7 2
이과 미적분이랑 기하 배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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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핸좀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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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물1 지1 해야겠음요 4 1
문제만 봐도 꼴리는 녀석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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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다른건 다 참아도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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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3 2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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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모 기출력 1 0
이미지 쌤 세젤쉬 다 듣고 정상모 쌤 기출력 바로 들을려고 하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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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오면 꼭 먹어보는거 추천함 대왕해물손칼국수인데 1인분 12000원임 내가 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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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낮에 공부하고 저녁에 술마시러 가는 일상이 너무 좋아요 0 0
공부할때도 도파민 나오고 술마실때도 도파민 나오고 그냥 도파민에 찌들어버린 하루하루를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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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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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재밌낭 0 0
친구가 같이 하자고 꼬드기는데 함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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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사람 1 1
겁나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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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재수생인데요 0 0
원래 확통러인데 미적분 하는건 에버인가요? 정말 확통이 잘 안맞는다고 느껴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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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7 0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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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이커보다 맞팔많음 6 1
진짜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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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만표 149 기원 1 0
하지만 148이하가 정배겠지만.. .그래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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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게 손해라고 생각하는사람있음? 12 0
내가그럼 어디안나가면 씻을이유가없다고생각함 너무 시간아깝고 귀찮음 그리고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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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1 0
그냥 붕어빵에는 원래 팥이 들어가는거임 라면에 면이 들어간다고 면면이라고 안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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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후기 0 1
국잘탐망 ㅜㅜ 영어개망 스나이퍼는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좋아요! 퍼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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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하는사람들은 팔 걸면 거의 맞팔 받아주니까 설명에 08 27수능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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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 적을 때 안 이쁘거나 왜곡되게 적었으면 지우고 다시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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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바꿨다 0 0
오르비 감수성에 맞게 애니프사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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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외모내면 관련없나 23 0
인터넷활동이랑 실물이랑 매칭해보면 읭싶을거같기도하고 그냥내편견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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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도 과팅미팅 나가도 됨? 3 0
메디컬에 군필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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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알바붙음 9 0
오 수욜부터 출근하라네 근데 연말이라 개바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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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능 정답 확정 5 0
몇시에 뜨나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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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봐주세요 7 1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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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좀 봐주세요 0 0
과목 원점수 백분위 표점 언매 71 78 117 미적 77 88 123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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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녕이기에 실수해도 괜찮고 무지성으로 나가볼 수 있는거임 나도 예과때는 별 지랄을 다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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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신닷컴만 믿습니다. 2 0
저에게 미적 72점이 백분위 82라고 말해주는 사이트. 그런 내신닷컴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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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트레이너 돈많이버냐? 8 0
같은 고등학교 동창(말해본적도 없는 안친한애)이 헬스트레이너 한다던데 이거 돈많이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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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찌인데 미팅 나가도됨? 7 0
몸에 알코올 분해 효소가 없어서 한 잔만 마셔도 불덩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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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계산실수한게이들 없냐 0 0
백분위3이운지하네 ㅅㅂ 진짜 하 그래도 1컷은지켜서 다행이라 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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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님말처럼 양극화 심해지면 2컷 3컷은 내려가는건가요? 0 0
궁금해요






헐저랑독갘아여 ㄹㅇ ㅇㅈ
공부열심히 해보아요
근데 그 자발적으로 할 사람이면 대부분의 학원은 쓸모가없는
사실 난 스스로 강제성을 주기 위해 다닌것도 있긴함
님istp죠
intp입니다람쥐
꺄님. 너무호감이에여 ㅎㅎ
가스라이팅 당한 상태에서 "엄마가 언제 너 보고 다니랬어 그렇게 공부하기 싫으면 끊어" 들어봤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재 학원 알바 뛸 때 국어 8등급 고등수학 모름 영어 6등급 과탐 노베인 학생 있었는데 10월에 국1 과1 5 5만 만들면 최저 맞춘다고 살려달라는 애가 있었음. 그냥 강기본 문학이랑 완자 지구과학만 끼고 매일 개념 테스트만 보고 강기본 수업 내용 통암기 테스트만 봤는데 부모님이 컴플레인 거셨음.
아니 10월인데 무슨 기본 기출이랑 개념 공부를 시키냐고 자기는 국어 실모반 단과 학원 등록시킬거고 애 편으로 OZ 실모 사서 보낼테니까 이렇게 가르쳐달라고...
이런 부모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애가 참 불쌍하더라..
그땐 자식이 부모한테 강압적으로 말해야함. 내상태는 부모보다 저사람이 더 잘안다고
애 너무 불쌍해서 어머니 저랑 내기하실래요 박고 10모 개념만 공부시키고 5등급 만들었음. 개념을 싹 다 외웠는데 교육청은 당연히 그 정도는 받지 ㅋㅋㅋ 죄송하다고 우리 애 최저만 맞추게 해달라더라 ㅋㅋㅋ
캬 ㅋㅋㅋㅋㅋㅋㅋ
아니존나똑같아서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