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은 오히려 노베나 재능없는 중하위권이 들으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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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 수석 언어천재가 생각하는 방법을
그냥 무작정 반응해라 이런식도 아니고
심지어 시각화가면서 명시지로 떠먹여주는데
이원준이 상위권 전용이라는건 진짜 프레이밍임
요즘은 문장단위 스키마연습도 시켜주는데
56789등급이 들어도 충분히 체화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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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외롭네

심심한데 패스 기간 남았는데 그 기간동안 들어볼까요.
누가 프레임을 씌웠을까
동욱샘도 무작정 반응해라라기보다는 맥락과 의심이 들어야 하는 지점에 대한 부분을 초반에 언급하시긴 해요
뭐 어쩌다보니 저런표현을 쓰긴 했는데
그걸 명시지화하지는 않으시는거로 알아요
그건 맞아요
약간 수학 문풀 느낌이라
디테일하게 정해줘서 초보자가 듣기 굉장히 좋은 수업인데 듣지도 않거나 수박 겉핥기 식으로 들어본 사람들이 상위권용이다 그러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