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둔 재수생 교통사고 낸 여성, 모텔서 성관계로 합의 시도"

"中, 15년 뒤 원전 용량 두배로…美 제치고 세계 최대로"

06/19 12:32 등록 | 원문 2025-06-18 12:53  2  1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이 적극적인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나서면서 수년... 

이스라엘, 이란 원전 공격? 아라크 주변지역 대피 경고

06/19 12:14 등록 | 원문 2025-06-19 10:56  1  1

이스라엘이 이란의 아라크 중수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속보]트럼프 "이란 공격 여부 아직 결정 안해…1시간 후 관련회의"

06/19 04:33 등록 | 원문 2025-06-19 04:30  1  0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치 농담했다가 카톡 정지되면 어떡해"…'검열논란' 진실은

06/18 17:53 등록 | 원문 2025-06-18 05:00  3  17

카카오의 메신저 서비스 카카오톡이 때아닌 검열논란에 휩싸였다.... 

[이덕환의 과학세상] 수능 미적분·기하 선택하면 '이과생'이라는 억지

06/18 17:32 등록 | 원문 2025-06-18 13:46  2  9

고등학교의 '이과생'이 대학의 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넘보는 소위 '문과 침공'이... 

[단독] 서울대생에 외면받는 서울대 대학원들…자교 출신 비율 단 26%

06/18 17:11 등록 | 원문 2025-06-18 14:47  2  10

“대학원 경쟁력 약화 심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제외한 나머지 대학원의... 

박선원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하려 해"

06/18 16:13 등록 | 원문 2025-06-17 16:25  1  8

핵심요약野의 거듭되는 김민석 의혹 공세에 與 '역공' "주진우 재산 형성 과정부터... 

“트럼프, 미군 동원해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기울어” CNN

06/18 11:59 등록 | 원문 2025-06-18 04:06  3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을 동원해 이란 핵 시설을 직접 타격하는 방안에... 

트럼프 승인만 남았다…벙커버스터 그림자에 중동 긴장 최고조

06/18 11:55 등록 | 원문 2025-06-18 11:21  3  0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이란도 이스라엘도 탈출 행렬… 주요공항 폐쇄 수만명 고립

06/18 11:53 등록 | 원문 2025-06-17 18:54  2  0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 격화로 양국에서 탈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스라엘... 

‘자작극 의심’이라더니 ‘실수’?…선관위 애먼 유권자 탓

06/18 09:15 등록 | 원문 2025-06-16 21:35  20  12

[앵커] 얼마 전 대선 사전투표 당시, 한 유권자가 자신이 받은 회송용 봉투에서... 

“한국은 지금 IMF 시절보다 더 추락”...계엄에 저출생까지, 먹구름 낀 국가경쟁력

06/18 08:04 등록 | 원문 2025-06-18 06:01  7  8

IMD, 국가 경쟁력 평가 한국 69개국 중 27위 1년 만에 7단계 추락... 

日 차기 총리 여론조사서 고이즈미 1위…이시바 현금 지원은 과반이 반대

06/17 19:30 등록 | 원문 2025-06-17 18:47  8  12

지난 2019년 9월 고이즈미 신지로 당시 환경상이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속보] 러시아 안보수장, 푸틴 특별임무 받고 김정은 회담 예정

06/17 13:56 등록 | 원문 2025-06-17 13:39  1  0

▲ 푸틴 러시아 대통령 (왼쪽), 세르게이 쇼이구 국가안보회의 서기 러시아... 

트럼프 "즉시 테헤란 떠나라"…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소집 지시

06/17 11:58 등록 | 원문 2025-06-17 08:59  0  2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에 방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독]주한미군, ‘부대방호태세’ 한단계 격상… 중동사태 여파인 듯

06/17 11:25 등록 | 원문 2025-06-17 10:00  3  0

최근 주한미군의 ‘부대방호태세(FPCON·Force Prot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