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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의치는 표점경쟁+과목제한으로 무조건 과2 해야겠지만 지방 의치가 목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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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커리 적어줘 2 0
다들 정한 커리 공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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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산타모자 어케 다는건데 4 1
챗지피티한테 시키니까 사진을 새로 그려서 장원영 얼굴이 다른 사람이 되고, 어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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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리를 하셔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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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제 받고 올해 몸이 좀 괜찮아져서 수능을 쳤는데 어느새 내년이면 28이네요 참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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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말해서 표점이 유리하면 본인이 털릴 확률이 크고 본인이 안털리면 표점이 불리할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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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페이커보다 맞팔많음 6 1
진짜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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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온대서 레인부츠 신고 짱큰 장우산도 들고 나왔는데 8 2
비 한방울도 안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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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산타모자야... 4 0
나도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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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성적으로 장학 되는 학원 5 1
없나요?ㅜㅜㅜㅜ 아 저 9모치고 학교안나가서 성적표 없고 수능은 망햇는데ㅠ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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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오르비꺼라 2 1
넵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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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으로 쭉 미는게 나을까요 1 0
현재 19살 군복무중입니다 해병대 치고 꽤나 좋은 공부여건이 되는 부대라 번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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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0
수능전에 코리안 다이슨 만남
정시.
나도 정시였는데 좃됏슨 ㅜㅜ 성전환하고 담뇨단처럼 수시하는중
4년전에 했았지
한의대형님 생기부기반면접이셨습니까?
넹
제가 지금 면접 준비중인데요 말 그대로 기출분석 하듯 생기부 '한줄한줄' 해부하면서 옵시디언에 답변적고 하니까 시간이 오래 걸려서용 원래 이렇게 하는 게 맞는건가요?
글고 제가 타면접자대비 내신이 좀 많이 낮은데 좀 사상을 드러내며 튀게 면접해야할까요? 과는 철학과입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노멀하게 하라고 하는데..
노말하게 하면 뭔가 낮은 내신땜에 불합할 것 같아서요
주요활동 위주로 머릿속으로 복기 가능항 정도로 하고 전 느낀점 위주로 외워갔어요
너무 튀게 하는건 안 좋을지도?
살려줘요...아 근데 서로 공통점이 단간론파를 안다는 것 말곤 없을 정도로 성적 차이가 클 것 같은데..ㅋㅋ
님 혹시 생기부 기반 면접인가요?
아 아뇽 생기부 기반 면접 보는곳은 죄다 1차떨했구요
MMI 보는곳 2군데 남아있어요!
님 너무 저랑 세계가 달라요 ㅜㅜ 감사합니다 멋진 의사 되길 기원할게요
고맙습니다!! 형님도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ㅜㅜ
감삼다
강사임. 뭐가 궁금함???
저 극상향인데 기적적으로 1차 붙어서 성적이 타 지원자 대비 많이 떨어지거든요..
이럴 때에도 면접 좀 국밥으로 해야하나요 아니면 좀 튀게 사상투쟁적으로 해야하나요 철학과입니다
열즐대.
학종이면 서류 확인용이지 않나요? 님 서류에 대한 진실성과 투쟁성이 보여진다면 좋은 평가가 될 수 있겠죠. 근데 님의 '투쟁'이 평가자의 입장에서 좋은 평가가 가능한 투쟁일지는 모르겠네요.
안전이냐 모험이냐가 고민이라면 님 말대로 진짜 극상향이라면 안전은 가능성이 없을테니 모험쪽으로 가는 것이 맞겠죠.
근데 올해 제가 현장에서의 결과를 보면 작년과 달리 올해 면접 1차에서 대학의 선발 기준이 바뀐 듯한 인상을 받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님 말처럼 과연 극상향인지도 확실치는 않을 겁니다. 작년 기준으로는 극상향이어도 '만일' 올해 대학 내부 기준에 변화가 있다면 극상향이 아닐 수도 있겠죠. 그래서 모험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기가 쉽지는 않네요.
열공+즐공=대박!!
아 이거 붙을 수 있겠죠 1차 뚫은 거면..
알겠습니다 잘보고올게요
묻는 것에 '정확하게' 답변하세요. 평가자들은 묻는 것을 간결+명확하게 답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거기에 통찰이나 종합력이 갖추어지면 최고이구요. 뭔가 잘 하겠다는 티를 내지 마세요. 오히려 역효과 날 수 있습니다. 힘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