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가고싶은 곳이 있긴 함

사실 실채뜨기 전까진 0 4

고속이든 스나든 낙지든 잘 나오는거 믿는게 심리적으로 편함 허위로 호머식... 

그래도 롤할 사람 구해서 다행임 3 0

내 지인들은 너무 잘하거나 롤을 안해.. 

나 하나 때문에 여자 여럿이 싸우는거 14 5

10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7~9의 여자들이 나하나 차지하려고 막 서로 뒷담화하고... 

생각해보니까 이거 서강반 되긴함요? 12 0

높다 소리반 듣고 약수랑 비비니 펑크난 치대랑 똑같았다느니 하는 소리를 들어서 

제발 0 0

라면 먹고 테이블 좀 치워 아니면 국물은 다 드시고 가주세요 ㅅ.ㅂ 오자마자 테이블... 

혹시 군수생각하시는분 있나요 12 0

내년이 마지막 수능이라 군수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사반수를 하기엔 부담이 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하게 고려대 가능? 20 0

제가 현역 고3 겨울방학때 시작해서 수능때 국어 탐구를 좀 미끄러져서 화작 확통... 

진학사 공대 라인 8 0

세종대 공과계열 현재 진학사 6칸인데 붙을만하겠죠..? 

가천대 논술 얼마나 오려나 0 0

솔직히 1합3 못맞춘건 말이 안되고 그 많은 인원 변별하려면 문제가 얼마나 어려울지도 궁금 

확통이 끔찍하게 싫어도 미적보다 나은가요 7 0

08임 참고로 중학교 3학년 때 나온 경우의 수에서부터 어리바리 탔고 고1 수학하... 

어머니 죄송합니다 3 0

불효자 죄송합니다 

09가 오르비 한다고 해서 광광 울었다 9 2

아니 어째서 아 나도 이제 오르비식 틀딱이 돼 가는 건가 

또 출근 0 0

힘들다. 수능보고 합법적 옯창하고 싶네 

일상이 사라지니까 슬프네 8 5

원래 그 아이랑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하고 자기 전에 최소 한시간에서 최대... 

국수 5,4에서 2,2로 올렸는데 내년에 1,1가능할까... 11 2

나이는 많지만 꼭 좋은대학교 가고싶다 

수능장에서 보추봄 1 0

이쁘장하던데 

근데 수학 문만 할때 6 0

1번은 ㄹㅇ 겹치는거 겁나 많을꺼같은데 평가원에 이미 있는거 다 거르고 새로 만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