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부하고 뻔해도 매력잇다고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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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말한거임
근데 통계상 상대가 날 너무 좋아하는 게 느껴지거나
하는 행동이나 말이 진부하면
점점 노매력으로 생각하는 거 같음 ㅠ
먼가 가면갈수록 안 좋아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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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밸런스있게 나오면 가형세대라서 다 해봐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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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랄 마
덜좋아하는거 어케하는건데그니까요
그럼 어떻게해야함
저도 모름 그래서 전 항상 그냥 많이 좋아하는 사람 됨..
뻔하지 않게 오르비하기
색다른 매력 = 오르비
스스로그렇게생각해도 수보구님을 매력있게보는사람이 분명있을거에요!!
첨엔 그래도 나중엔 결국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나도 진부하고 뻔함 원래 사람들 대부분 그래 걱정마
너가 하는 말은 절대 진부하지 않던데..
오르비를 빼고 일코하면서 살면 평범하다던데
ㄹㅇ ㅋㅋ
개소리야 .. 내가 얼마나 진부하고 뻔한데 ㅋㅋ..
전아니었는데....아
진부하고 뻔한게 좋은건데 !
시간 가면 갈수록 매력 못 느끼는 거 같아서여ㅠ 보편적으론 그럴 수 잇어도.. 온도가 비슷한 사람을 만나면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