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은 자신이 없는데 과탐은 자신이 넘치는 경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750830
근데 기하는 ㄹㅇ 개못하는 경우
그래서 내가 올해 초까지 확미로 고민했던거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지금 스벅가면 자리 없으려나 0 1
깊티가 스벅밖에 없는데
-
88은 에바임 85,86이라도 나와라 제발
-
영어듣기평가도 준비 충분히 하시고보시나요, ?? 아님 걍 ㅅㅂ ㅈ도 ㅈ밥이지 하면서...
-
이번크리스마스에는나는알고싶어 3 0
내가니xxx인지
-
과연 허구한날 강기분만 외치고다니는 강평단은 풀커리 이수를 할까
-
수능 다시봐서 3 0
연고대 문과로라도 들어가고싶구나
-
여러분의도움이 절실히필요합니다
-
수능 끝난 현역의 엄청난 계획 4 0
한능검 1급따기 토익 공부해서 900점넘기 jpt공부하기 ><ㅋㅋㅋㅋ
-
십이지소녀 보는중 4 0
아직 한요일만 못한데...
-
지금깸 0 0
배아프다
-
생명 1컷 4 0
43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 가능세계죠?
-
근데 수학개념 3 0
처음할때 한번할때 무겁고 깊게 제대로 끝내기VS 시작은 빠르게 가볍고 얕게 뭐가 좋은거임?
-
2호선 타고 바다나 보러갈까 0 0
너무 심심한데...
-
나만잉생망함..
-
왜 한명이 없냐 한명이
-
적당하겠지. 잘 가르칠 자신 있는데
-
살다보니 느끼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운 따르는 인간은 못 이긴다'도 있긴 하네요. 1 0
진짜 뭔짓을 해도 운빨이 따라주는 인간을 살다보면 한두명 쯤은 만나기 마련인데보면...
-
작년에 늦게 올리지않았나
제가 딱 님 글 제목에 기하가 제일 자신있는 경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