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하는 수능 개선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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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완전 적성시험화해서 능지테스트
1교시 언어이해 - 비문학 only(문학 문법 제외)
2교시 수리추론 - 미기확행
3교시 자료해석 - 사과탐에서 지식적인 요소 줄이고 자료해석 비중 늘리기(지구과학처럼 출제)
이과는 일반물리 일반화학 일반생물 수준에서 출제
전 문항 상대평가
영어는 공인영어로 대체(토익, 토플, 아이엘츠 등)
학력 측정은 본고사 도입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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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컨버스만 신고 잇삼
그러면 시민단체에서 찌름
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 어쩌구
그냥 나라 망치기만 하는 그딴 시민단체들 말 들어줘야 하나
현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난 시민단체가 싫어
딴건 몰라도 비문학 only는 좀 땡기긴하네요
영어 토플은ㅋㅋㅋㅋㅋㅋㅁㅊ
수학은 251120~241122 이런것들로만 도배?
굿
학력측정을 본고사에서 할거면 수능의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
일본 같은 입시가 좋다고 생각함
수능은 적성시험
본고사는 학력측정
굳이 psat 리트 같은 적성시험 요소가 들어갈 이유가 없음
학문적합적인 자질은 본고사에서 측정하고 지식을 수능에서 보는게 맞는거 같은데
전 적성시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적성시험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님
대입에서도 그런 역량을 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본고사랑은 또 결이 다름 이게
그런 적성시험이 추가되면 대입의 본질이 흐려진다고 생각함 대학은 학문의 장인게 본질이지 머리 좋은 사람 선별해서 엘리트교육하는게 목적이 아니니깐
리트 psat 같은 적성이랑 학문적 적성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 학문적 적성이 본고사에서 충분히 측정될 수 있고
전 엘리트교육이 매우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리고 학문적 역량도 적성시험으로 측정이 가능하구요
수능의 문제는 객관식이라는거임. 객관식은 객관식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함. 일본시험이 여느 입시제도보다 적성을 잘 평가하면 평가했지 부족하진 않음
객관식은 객관식의 역할이 있다는거에 동의해요
나도 일본 센터시험 + 본고사 제도가 좋음
센터는 너무 지식적인거만 요구함
본고사가 확실하게 변별하고 센터는 저능아 거름막 용도로만 쓰면 좋을듯
완벽하다고등학생이 하기에는...ㄷㄷ
전 지금수능도좋아요
아 사실한 17 이 진짜황밸이었던거같아요
저것도 넘 힘들어질듯. 그냥 수능 보는 과목이랑 범위만 늘리면 해결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