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만난다더니" 캄보디아 감방서 발견된 中 인플루언서...실물 공개에 또 한 번 술렁
2025-11-21 09:06:03 원문 2025-11-20 15:08 조회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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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로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 뒤 행방이 묘연했던 중국의 20대 인플루언서가 현지에서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연루 혐의로 체포돼 구금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체포 당시 모습이 공개되면서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SNS에서 보던 이미지와 다르다"며 놀라움과 충격을 표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19일(현지시간) 캄보디아차이나타임스는 중국 SNS에서 '오렌지 언니'로 활동하던 인플루언서 장무청(26)이 지난 13일 온라인 금융사기와 국경 간 인신매매 조직 가담 혐의로 체포돼 프놈펜 베사르 교도소에 수감돼 있다고 보도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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