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나모레까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684248
현재 이의제기가있었던
국어 17,
영어 24 와 34 가 왜 오류가 아닌지 설명하는글을 쓰겠습니다.
국어 17은 심층적인독해로도 답이나읍니다.
지적하신교수님께서는 아마 해당부분만 잘라서 읽으셨던것 같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두각단과들어보신분.. 1 1
입장큐알같은거 없나요?? 어케확인하고드감?
-
https://orbi.kr/00077142041 최근에 알게된건데 우리 중대...
-
한양대 발표낫음? 4 0
언제났어
-
대학교 일반… 1 0
대학교 일반물리1,화학1,생명1 을 해야하는데 제가 다 공부를 거의 안해봤습니다...
-
전쟁 가시화는 0 0
장유샤, 류전리 숙청... 은 꽤 큰 문제입니다 시진핑 전복 실패한거같기도 양안전쟁...무섭네요
-
들었나 보네 필기를 원래 감정적으로 하는 건 맞는데(필기하다가 좀 개빡치는 부분...
-
얼버기 0 0
상쾌한 아침
-
다음주 주식관점정리 3 0
*어디까지나 관점공유입니다. 매수/매도추천 아님 1. 양안전쟁 가시화 2. 인텔...
-
제발 추가제설 안하게 해주세요 2 1
제발제발제발제발
-
경북대 전자 0 0
올해 컷 몇 점 정도일 것 같음?
-
시대인재 단과 알아보는 중인데 , 작수 15 21 22 30 틀로 84입니다. 제가...
-
잇올 후기 0 2
본인은 삼수생이고 기숙 두 곳 재종 한 곳 관리형 독서실 한 곳을 거쳐 잇올에...
-
해병대훈련소 군수 0 0
상근으로 강제로 해병대 훈련소로 가는데 해병대 훈련소에서 수능 공부할 시간이...
-
ㅇㅂㄱ 8 1
너무건조해서 입술 다 불어터졌네
-
지방의가는거 합리화 방법 2 1
평생 도시에만 살았으니까 잠깐 내려가서 시골체험하고 온다고 생각하자 이때말곤 시골...
-
대학가고싶어 1 0
우울해
-
엄 어떡하죠 환급받으면 개꿀하고 산건데 큰일이네요
-
168 존잘vs185평범 1 0
내가 남자라면 솔직히 누구로 살래 이상형x
-
작수 21번 질문이요 3 1
극한값의 부호를 판단할때에 이렇게 해도 되나요? 한석원쌤 강의 보니까 우미분계수로...
-
뉴런 필기법 3 0
지금 드릴드 풀면서 뉴런 복습하고 있는데, 제가 현우진 선생님의 문제 풀이를...
-
똥먹기 9 1
미소녀 똥 우걱우걱
-
목소리가 맛이 가버렸네 2 0
근데 오르비에 목소리를 올릴 방안이 없네요
-
늙은이의 도전 5 2
정말 많이 늦었지만, 지금 아니면 영원히 할 수없는 것이기에 더이상 놓치고 싶지않은...
-
술 마시고 밤도 샜는데 6 0
심지어 오늘도 약속이 있어요 망한건가
-
이게 뭐하는 짓이냐
-
잘까 6 1
말까
-
시대인재 광고 문구 제안합니다 3 2
너는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니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등을 밀어주는 건, 그때...
-
미적 등급 3 0
미적 실전개념 할 때 6모 풀어보고 등급?대로 커리짜려는데 미적만 봤을 때, 보통...
-
칼럼 하나 쓰긴 썼다 7 0
일단 보시고 천천히 생각해주세요 골방에서 2학년 때 레포트 꺼내왔어요ㅋㅋ 개강이 한...
-
혹시 과외컷 많이 높나요 2 1
25수능 2등급 26 6모 1등급 26 9모 1등급 26수능 2등급 이고 평소...
-
자러간다 0 0
ㅂㅂ
-
화잔뜩내기。 4 1
-
ㅇㅂㄱ 4 0
-
ㅈ된거임? 돈 안주나
-
누릴거다누리고구린곡을뿌린후에 6 0
마무리는편하게언론플레이
-
이거들어바 4 1
굿
-
먹방 추천해주세요 3 0
엄청 맛있어보이는거 대박완전 맛있어보이는거요!!!
-
이젠 고백할게 5 1
처음부터 너를 사랑해왔다고
-
후집에바지 2 0
올블랙으로 입고 나가면 옷 너무 성의없어보임?
-
핸드폰 분실하면 인생어케됨 0 0
못찾는다면어케됨
-
강대 의대관 기숙 정규시즌 2 0
20일에 들어가면 뭐하나요?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요마더텅 같이 기출 챙겨가면 강사들...
-
나으 공부패턴: 3 0
끼얏호우!
-
지브리 ㅈㄴ웃기네 4 0
이거 왜 옛날보다 더 웃기게 나오는거같냐
-
이건 내가 아니니깐。
-
자야지 0 0
너무 오래 깨어있었다..
-
다들 자러간 틈을 탄 지브리풍 ㅇㅈ 12 1
퍼펑 실물보다 너무 잘생기게 뽑아주는데;
-
내 의지 어디갔냐 오늘 너무 늦게 일어나기도 하고 그냥 어제 배운 고전 어휘만...
-
펑(수명 짧아지는 소리) 이런건가 나도 남들처럼 평범하게 밤새고 싶은데 쩝
-
어제 올라와ㅛ는데 안들은 불명 강의 들을거임
-
습박.... 18 1
모르겠고 한자 읽지도 않고 17번 찍맞한 찍맞단들은 개추 ㅋㅋ
ㅋㅋㅋ아니그것도좋은데 실질적으로 본질적 독해로도 답에 도달할수있습니다
현장에서 2문단 읽다가 gg쳤는데, 이해하겠단 생각을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는 지문인가요?
시간 안 재고 다시 읽어보는데도 어렵네요
학자 나누고 그들 논리 최대흔 이해하려고 하면서 밑줄 ㅈㄴ 그어놓은다음에 문제에서 밑줄위주로 다시 읽는게 최선일 듯
찍맞단 ㅈㄴ 부럽다

17번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3번 선지 자체가 한정적인 조건에 따라 판단하는거라
아 전 한정적 조건을 넘어서서 그냥 전반적 지문을보았을때도 그렇다는거입니다
그런가요...
암튼 오류 아닌건 맞는거죠?
넵 애초에 지문에서 칸트이전엔 단일성조건이 없어도되었다고 서술되어있어서요
ㄷㄷ
내심영어가오류이길바랬는데
사실 예전 대가들 다 20대 늦어도 30대에 업적 다 이루고 뒤에는 날먹, 공부도 젊어서 해야합니다. 글 읽는것도 젊은애들 상대 못해요. 학생들 오답률 60%인 문제인데 , 철학과 교수님이 이해를 못해서야 ㅠㅠ
이건 이해를못하신게아니라 누가 지문 일부만드린듯합니다

17 넘 쉽게 답 나오긴 했어요지문에 근거해야죠
넹 그러면 17틀단은 재수준비나 마저 하면 되는 거죠?? 헤헤
시원하게 반박해주쇼 찍맞 95인데 17번 오류뜨면 안되오.. 국어로 대학좀 가게
전혀 오류가 아닌데도 오직 본인 홍보할려고 수험생들 선동하는 강사나, 또 거기에 동조하는 교수나 참..
오죽하면 본인 자식이 17번 틀렸나 라는 말까지 나오겠어요ㅠ
지문 내에서 칸트 이전의 견해가 1. 단일한 주관 , 2. 생각하는 나의 지속을 통해 동일한 인격체가 보장된다고 했는데.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을 통해서 동일한 인격체가 보장된다고 하는 갑의 입장을 어떻게 부정하나요
조건이 두 개 있는데
‘설명하는’ 이라는 서술어에 주목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생각하는 나인 영혼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단일한 주관으로서 지속한다” 는 인격의 동일성이 보장되기 위한 어떤 조건들을 표현한 게 아니라 인격의 동일성 그 자체를 기술한 것, 즉 인격의 동일성에 대해 사전처럼 설명한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나’가 지속한다면 그건 영혼이자 단일한 주관으로서 지속하는 거고, 그게 곧 인격의 동일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만약 무언가가 ‘지속’하긴하는데 단일한 주관으로서가 아니거나, 영혼이 아니라면 그건 애초에 인격의 동일성에 대한 ‘설명’(유사 정의)에 부합하지 않으니 ‘생각하는 나의 지속‘이 아닌 겁니다. 조금 달리 말하자면 ’단일한 주관‘은 인격의 동일성의 양태를 나타낸 말일 뿐 조건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갑이 여차저차해서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으로는 인격의 동일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칸트 이전 견해의 입장에선 애초에 ’생나지‘=’인격동일성‘ 이기 때문에, 3번 선지의 갑의 견해는 성립조차 하지 않는 말이어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갑이 무슨 프로그램에 업로드 하건 생쇼를 했건 간에 칸이견한테는 반례로 기능하질 못하는 겁니다.
ㄴㄴ지문전체봐야함
단일성 조건이 없어도 되었다는 부분이 어디있나요?
지문전체요
의외로 지문전체의 맥락을 보지않고 특정 부분만 찝어서 보는 사람이 많은것같음
와 엘리트뱃 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