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VIP [1125501] · MS 2022 · 쪽지

2025-11-19 11:33:33
조회수 448

26 수능 수학 22 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677627

보자마자 풀이의 방향성이 결정이 되어있는 문제입니다.

결국 강사의 입장에서는 수1 같은 경우에는 너무

과도하게 많은 tool을 알려주는 것 보다는

엄밀한 평가원 기출과 교과서를 바탕으로 

길을 정해주는 것이 가장 훌륭해 보입니다

수능 전주에 나왔던 교재의 일부 내용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정해져 있다.” 입니다.

실제로 수강생들은 보자 마자 완벽하게 풀어냈다고 하더라고요.



실재로 수업 전주에 최종 정리 할 때 다뤘던 문항 2개입니다.

대칭이동 이후에 확대 축소 (곡선 관계)

이를 이용하여 점간의 관계로 끌고 오기.


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제대로 분석과 연습이면 수능 수학이

생각보다 볼륨도 적고

발상도 없다는 것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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