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17번에 관한 답장을 받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676410
난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
놀랍게도 그 내용은 매우 심플했는데, 외부 지식을 끌고왔다는 점에서 그렇게 큰 영향은 없을듯(시간날 때 올리겠음)
결론: 오류아님
지문 내적이든 외적이든 새벽에 작성한 도식으로 논란은 종결된다고 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29 31
-
솔직히 확통2등급은 0 0
확통 다 맞고 공통 14152122 만 틀려도 2등급인데 쉬운거 아닌가
-
와 키라라 왤케 꼴리냐 2 1
하카리 이거 꼴잘알이네.일부러 이런 남자를 사귀다니.그래 여자보단 이쁘장한 보추남이지.
-
하 개현타오네 0 0
김과외 다른 소개서 참고에서 과 사람들 염탐하고 있는데 ㅅㅂ 고대에선 내 점수면...
-
아 계산실수 쓰바 호머마렵네 3 0
-27+2=-22가 대체 무슨말이니
-
누구 인강 보고 할게 아니라 가까운 도서관 가서 중등고등서적 수십수백권 읽고 무지성...
-
~키라키라 윈터 페스따-♡~ 하고오겠습니다
-
옹심이는 내 꺼다 4 0
댓글 달아
-
다른 날은 대기없는데 토아침만 있음
-
연미의나 고세약 가도 연고뱃 나오고 건글의 가도 건뱃 나오고
-
특성화고 무물보 0 0
궁금한거 다 물어봐용
-
오르비에 쓸 글 없어서 울었어 2 0
이젠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한 명도 안 남았을 거야 엉엉 ㅠ
-
조언 듣고 성공하면 2만 덕코 드림
-
28수능 대비인데 탐구가 고민인… 물론 나와서 개념 + @ 다시 할 수도 있지만...
-
어케먹지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역할것같은데
-
덕코개이쁘덩 5 0
깔끔
-
2606 2609 2611 2511 2507 이 다섯개는 이미 풂
-
중고나라 거렁뱅이 참교육 4 0
아 진짜 거렁뱅이등 이래서 중고나라 안하지 ㅅㅂ
-
리젠이 적은 이유 알았음 5 0
불금이네 샤갈 디질래 다들 인싸였구나
-
인강 보기 싫은디.. 1 0
현강으로 옮길까
-
고대 낮공 vs 서성한 자전 0 1
진학사 점공에서는 고대 낮공 1지망, 서성한 자전(또는 높공) 2지망으로 설정해...
-
리바이벌물리생각보다괜찮네 0 0
혹평이많길래별로일줄알았는데
-
친구 만드는 법 5 0
1. 오르비를 켠다 2. 끝
-
의대 가고싶어서 다리 절단 4 2
테크놀로지아의 나라
-
내일 생에 첫 알바하러가요 1 0
전단지알바긴 하지만 설레네요
-
본인이 국어 1이다 나와봐 14 2
을미 사변때 일본군이 그린 한국 여성 초상화인데 이 여성은 도대체 뭐때문에 이렇게...
-
근데 친구라는 건 정확히 어떻게 만들 수 있나요? 진짜모르갰슨
-
한의대성적은 나와야하죠?
-
국어 6등급 살려주세요 2 0
안녕하세요 국어 6등급 뜨는 08 쌩노베입니다 제가 기본적인 독해력이 너무 없어서...
-
25수능 성적 언매 미적 생윤 사문 97 97 2 100 폭망 26수능 미응시...
-
재수할때 제일 빡친거? 1 2
반수생 새끼들이 가끔 비틱질할때 죽여버리고싶음 쌤이 수능 치기 막날에 이렇게...
-
수특 구매 방송 2 3
-
무물보 무물보 8 0
해주세용
-
언매 걍 개념 돌렸으면 기출 회독후 실모 양치기가 답임? 11 0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
순천향의대 1005.44면 0 0
합격권인가요? 저는 아닌데 이분 제발 순천향의대 가셔서 멋진 의사가 되시면 좋겠음...
-
이거 어디가야해요 재종 0 0
러셀대치 수업료 80퍼 장학 강대 s2 시대인재 대치 강대랑 시대는 장학 없어요
-
국어가 N수를 정하고 2 1
수학이 라인을 정하고 영어가 대학을 정하고 탐구가 학과를 정한다 후우......
-
프랑스 레스토랑의 주방은 철저한 분업/위계 구조를 띤다 대충 구조는 이렇다 제일...
-
연애하고 싶다.. 9 0
힝
-
우울증 그거 왜 생기는겅미? 본좌는 그냥 우울해진다 싶으면 5 6
싹끈빡끈한 05년생 신인 AV 처자들 보면서 폭풍ㄸ 후리면 그런 생각 싹 사라지던데...
-
지방교대 vs 덕성여대 자전 5 1
님들이라면 어디감? 서울거주
-
인문논술 0 0
정시파이터분들 수시6장 논술로 다 쓰시나요? 작년에 수시는 한장도 안썼는데 올해...
-
ㅎ.ㅎ 오전에올려주면좋겟담
-
안 먹는 가공식품(구운김,냉동 닭가슴살)이랑 빵에 발라먹는 말차 잼...그리고 하도...
-
연애 7 2
좋지
-
라군이 가장먼저 뜨네 11 3
가나다군 너네는 평생 저주한다 진짜
-
사탐 현강은 이렇게 화목하냐 10 0
좆부럽네
-
맞팔 구함 6 0
금테를 향해 달려가는 중
-
한 사람은 이미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이미 잘하고 응원이 필요할꺼 싶고 한...
-
항공대 왜 정시발표 취소? 번복난거임??? 탐구 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외부 지식 끌고온 시점부터 아니라고 봅니다오류아님ㅋㅋ
난 맞았단말이다
칸트 이전 견해가 프로그램 의식을 생각하는 나의 지속이 아니라고 본다는 근거가 있나요??
필기 프로그램? 뭐쓰세요?
저는 문제 오류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 칸트이전 견해 : 생각하는 나(영혼)가 단일한 주관으로 지속 -> 생각하는 나의 지속+단일한 주관
-갑의 견해 : 생각하는 나의 지속+신체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다른지만, 생각하는 나의 지속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양쪽 견해가 일치합니다.
그런데, 3번 선지에서는 칸트이전견해와 갑의 견해의 차이를 만드는 신체 부분을 언급하지 않고, "생각하는 나의 지속만으로는 인격을 보장하지 않는다"라고 해서 칸트이전견해와 부분적으로 일치한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나의 지속"이 "생각하는 나(영혼)가 단일한 주관으로 지속"과 같은 말이라고 하시는데, 비슷한 말이어서 대부분 3번을 답이라고 했을것 같습니다.
저도 철학 전공자는 아니지만, 단일한 주관이 단순 수식어는 아닐것 같습니다. 그래서 철학과 교수님도 "단일한 주관"은 "수적 동일성"을 의미한다고 한것이고요.
선생님 말씀대로 문제 오류가 아님이 명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