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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진짜 이상함 3 0
어쩔수없이 앱르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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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떠서 정신나가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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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 0
사용하는 어휘와 말투가 메신저의 위신을 결정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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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지니까 칼국수도 땡김 3 2
여담) 김영삼은 칼국수를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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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2만명이상빠질까 3 0
가히 올해 최악의과목인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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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단축수업 원래 안함? 2 0
7교시까지 하루종일 패드나보몀서 썩는데 진짜 갲ㅈㅈ같네 시간 졸라 아까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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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를 보는데 2 2
나도 화학과 갈까 생각드네 약대는 보약 제조법 가르쳐준다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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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크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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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세계가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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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문학도 3 0
추상적인 선지는 없었음 문학은 원래 그래야함 왜냐 미궁의 문이라는 전설적인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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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바 추천좀요 2 0
할거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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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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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 결정하게 됐으니 올해의 실패요인들을 적고 잊지 않기 위해 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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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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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세지 사문 85 94 2 89 93 (백분위) 건동홍 어려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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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어준규가 goat맞음? 3 0
임정환만 들어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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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형이야 3 0
형은 감상으로 잊음을 논함을 뚫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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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이 숙제룰 안해옴 2 0
이놈을 어캐하지? 이미 부모님 한테도 여러번 숙제 안해온다고 얘기함 근데 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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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2 0
플라즈마 보앤애로우 아이리스아웃 제인도 1991 을 한 해에 뽑는게 말이안되는데 ㄹㅇ 약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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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가 꾸는 수학의 악몽 2 1
일의 자리수에 써야 될 숫자를 십의 자리수에 쓰기



boom레제ㅠㅠㅠㅠㅠㅍ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