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올해 생1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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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네요
수강생 중에 1등급은
매년 그래왔듯 올해도 많이 배출되었는데 (1컷 42 기준)
절대적인 점수가 이렇게 처참한 시험은 처음입니다
제 수강생 중에는 만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무소식이 희소식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대부분 42,44 입니다
42는 많지 않을 줄 알았는데
시간 부족으로 2점짜리 날리신 경우가 많습니다
4페이지 준킬러/킬러 통으로 날리신 분들이 꽤 있고
13번 대충 건드리고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올 시간이 없어서
날리신 분도 계시고..
올해 수강생 표본이 사탐런 이슈로 적었던거랑 별개로
이 정도 난이도 시험에서 수강생 분들의 높은 1등급 비율이 유지된다는 것은
제 수업이 성적의 하방 방어에 많이 기여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비결이 무엇인지 빠른 시일내로 칼럼들과 함께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커리큘럼도 대폭 강화하여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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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험은 근데 대체 어떻게 대비해야하나요ㅋㅋㅋ
저도 분석을 오래해봤는데 이게 문제마다 논리의 허들이 높은 22수능 느낌의 시험이면 모르겠는데 그냥 호흡 긴 문항을 왕창 박아놓은 차력쇼 같은 시험이라...
문제 많이 풀어서 감을 올려놓더라도 결국 성적은 개개인의 지능으로 수렴하잖아요?
딱 그 지능순으로 줄세우기한 시험인 것 같습니다
지능이라는 한계점을 뚫어낼 수 있는 방법은 이전 칼럼에서 다룬대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문항설계구조=직관의 실체화)에 대한 학습과
선지대입 등의 비정형적 풀이 학습&활용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딴 시험이라는 걸 인정하고
남들 이런거 모를때 잘 써먹어서 점수나 잘받으면 되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혹시 45점은 백분위 98 99중 뭐라고 보시나요?
45점은 잘 모르겠습니다...ㅠ
45도 99용
47점 백분위 100%나올까요..
예 아마 나올 것 같습니다
44는 백분위 98정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