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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였슴다
적당히 쓴거 같은데 1번에서 탄소발자국 표가 처음에 아리까리 했어용
일단 썼는데 잘 썼는지는 모르겟어용
1번문제를 제도적 차원, 개인적 차원으로 나눠서 서술했는데 확신은 없네요 ㅋㅋㅋㅋㅋ 101:1 경쟁이라 그냥 편하게 쳤습니다
아...글쿤아
저는 1번 효용 대비 적은 기회비용으로 인한 도덕적 해이로 유기성 발악 함 ㅋㅋ
저는 기업이 환경 기준치 지키는거랑 과징금 부과되는 것 중에 순편익이 큰 과징금을 골랐다고 기회비용 그거 씀
질문지는 어케 쓰셨나요 저는 그 논리 질문지에도 갖다 박았음
저 그거는 개인적 차원의 친환경 노력이라 생각하고
소비자들이 스스로 친환경적인 의식을 길러서 점검하고 해결방안으로는 친환경 소비자들끼리 연대를 통한 지속적인 기업 상대 행동을 꼽았음
근데 님 도덕적 해이 성립하려면 ‘제도 변화’라는 것이 전제되어야 하는데 도덕덕해이가 성립 가능함?
아니 논술 왤케 어려움?
나 도덕적 해이 그런거 모르는데..
전 질문지 진짜 빡세서 ‘라에 제시된 질문지와 같이 개인적 차원에서 공동체의 의식 함양을 위한 정책적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진짜 살짝 언급함 ㅋㅋㅋ ㅠㅠ 어려웡 ㅠㅠ
질문지가 뭐임?
탄소발자국 체크리스트요
저는 1번에
정부가 강제성을 동반한 점수(탄소발자국)
상벌점 제도 등을 도입해
일정 기준에 상응하는 범칙금 등을 부과해서
회사의 행위의 비용을 높이고
공시등이나 상점 높은 기업을 구매하는 것에
지원금 등의 소비자의 손편익을 고려하는 정책..
뭐 이런식으로 썼는데..
어렵다..뭔가 마지막 꺼는 저도 쓴거 같은데
근데 상벌점 제도는 뭔가 뭔가임
그 탄소발자국 표가 점수에 차등이 있는걸 좀 위주로
잡았던 것 같음요 ㅠㅠ
개인적 노력차원도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냥 정부의 역할로 유기적인 연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도 이 생각 함
가 지문이 개인이 개돼지인거 제시하고
나 지문에는 개인이 개돼지인게 나빠서가 아니라 이런 이유 때문에 필연이란다 느낌이길래 정부 역할 강조함
그쵸? 고속도로 그걸로
개인은 순편익 먼저 따진다..
그래서 정부가 해야한다 이런식의 주장을
녹였던 것 같습니다..
2번은 뭐라 썻어요들?
2번 가 지문이 뭐였죠
노인인구 증가 부양인구 감소
나 지문에 노동이 질, 양을 포괄한다 했으니 노인 전용 직업 훈련소 설치로 질을 잡고 정년의 연장으로 양을 잡는다 썼고여,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혁신 어쩌고 했는데 이건 기억 안 나고 나 제시문이랑 다 제시문에 둘 다 기술, 연구개발 얘기가 있어서 '공통적으로 강조한 기술,연구개발에 정부의 지원' 이거로 마무리 하고
제시문 라는 잦은 혁신으로 인한 구조적 실업이, 제시문 마는 성장성 있는 유망 기술과 시장인 콜드 체인의 성장에 저해가 된다는 점을 들어 혁신의 양면성을 지적했고
제시문 바를 통해 혁신이 없다면 최선의 결과를 얻기 힘들다라고 작성해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함
님 근데 문제 조건을 보면 ‘다에 제시된 개념의 양가성을 지적하라‘ 라고 나와있는데 범주를 ‘다’로 한정해서 설명해야하는거 아님?? 다에 제시된 개념은 파괴적 혁신이고 파괴적혁신은 기존의 것을 파괴함과 동시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는 ‘양가성’아님?
2번은 결국 노동 인구 감소의 문제로 야기될 수 있는
경제 성장의 해결이 메인이었다보니까
경제 성장의 다른 요인인 기술의 발전에 집중했던 것 같아요. 파괴적 혁신 지문 보면
혁신이 일어나면 경쟁하는 다른 기업들도 투자를 하니까
혁신에 대한 일차적 투자는 파괴적 혁신을 통해
연쇄적인 기술 발전을 야기할 수 있다
이렇게? 썼던 것 같네요
저도 222
제 노동이랑 엮은건 어케 생각하시나요
전 기술도 언급하긴 함
노동 질적 측면도 생각한건 좋은 방안 같아요 ㅎㅎ
인구만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니까!!
전..
아르헨티나 얘기하면서 혁신과 창조가 필요하다고 그 어떤 교수가 언급했었잖아요?
그래서 결국 궁극적으로 창조가 , 기술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앗 혹시 가 지문에서 기업 과징금 먹었나요? 기억이 안나서
네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같이 엮어써야했네요...아쉽
저는 똥글싸질러서. 대충 제도적 차원을 통해 개인적 차원을 유도하자 이케 쓴섯 같은데
2번은 뭐라쓰심
님들 1번 표 어케 해석 함??
위에 질문지가 그 표임
아 그 탄소발자국ㅋㅋㅋㅋㅋ그게 질문지일줄얔ㅋㅋ
하 ㅋㅋㅋㅋㅋ 나 논술 겁나 잘 쓰고 온 것 같아서 겁나 뿌듯해했는데 다들 겁나 잘 쓰셨네 ㅋㅋㅋㅋ난 범부였어
님 파괴적혁신의 양가적 개념 뭐라고 씀
제시문 라는 잦은 혁신으로 인한 구조적 실업이, 제시문 마는 성장성 있는 유망 기술과 시장인 콜드 체인의 성장에 저해가 된다는 점을 들어 혁신의 양면성을 지적했음
아 근데 그거 실업 너무 나열해서 거기중에 구조적 실업만 뽑아서 쓰는게 맞나. 잠깐 고민했음
근데 그거 구조적 아니면 딱히 쓸게 없긴 했어요 계절적 실업이였나 이런거는 진짜 버리라고 준거 같아서
아니 근데 그거 맨 마지막 무슨 인간창조 그거 어케 연결함?
이거 진짜 어캐하심 다들 ㅋㅋㅋㅋㅋ
그거 인간의 창조 과정에 꾸준한 혁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혁신이 없다면 최선의 결과를 얻기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씀
저 마지막줄 시간도 없고 안보이기도 해서
신이 좋아하는 옥수수밭에서 나온 옥수수로 만들었더니 긍정적이네? 싶더라구요
그래서 창조적 혁신은
긍정적 기반으로부터 유래되기에
뭐 이따구로 쓴 것 같습니다
윗분이 진짜 잘쓰신듯?
윗분이 혹시 전가요?
네네
중간에 앵무새 깝치는 거 구조적 실업이랑 연결하고 그런 일시적인 문제에도 개선의 과정을 거쳐 원하는 것을 얻었기에 결론적으로는 필요하다 썻어요
그거 진흙도 해보고 나무도 해보고 그러다가 옥수수한게 점차 혁신의 과정을 일궈내며 결과를 도출한다는 식으로 썼던거 같음여 어떻게든 혁신의 필요성으로 뽑으려고 발악함
네네!저도여
탄소발자국표가 진짜 쓰면서도 이게 맞나 싶었던거 같아요... 나머지는 그래도 대충 논제 보이긴 했는데
그 혹시 양가적 개념 잡는 것에서
콜드 체인 그 지문에서 파괴 없었던거 고려하신
사람 계신가요??
파괴있는거아님? 이전산업 사라진거잖음
유통 시스템의 혁신인데
운송 이런건 남아있으니까
파괴 없었다ㅠ이렇게 생각을 했었다가
걍 이건 너무간거같아서 스탠다드하게 썼는데
혹시혹시싶어서..
기존거를 더욱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킨거라 전 [라]에서 구조적 실업이랑 같이 양면성이 보이게끔 님처럼 스텐다드하게 쓴거 같아용
저는 편익 제시문에서 금전적인거 외에 정신적 편익도 있다고 한거 기억나서
가 제시문에서 과징금 받았지만 강제하지 않는 한국 법현실 고려해서 a사는 의도적으로 비용보다 편익 크다 생각해서 조작했고
심지어 걸리고 나서도 기존 구매자들 보상보다는 신규 구매자들 할인해주는게 편익 커서 그렇게했다
구매자들도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기업 차를 구매함으로써 발생하는 심리적 비용보다는 금전적 혜택이 커서 구매했다
그 탄소발자국 표는 금전적 기쥰으로 보면 비합리적 행동으로 보일 수 있으나 이건 심리적 편익을 간과한 것이다. B는 탄소발자국 표를 작성함으로써 얻는 심리적 만족을 고려했을때 합리적 선택을 한것이다
이렇게 썼습니다.. 다들 잘쓰시네요..
저도 법현실 얘긴 썼는데 구매자들 생각은 못했네요
근데 여기서 서강대 공부하고 쓰신분 있나요? 저도 본글쓴이처럼 모의조금 보고 들어가서 서강이 뭘 좋아하는지를 모르겠네요
전 그냥 기출에 형식 안보이길래
하루정도
모의답안 느낌만 좀 봤네요
그래서 답이 갈리는건가..
마지막 인간 창조 >>바는 지속되는 파괴와 변혁이, 결과적으로는 단점을 보완한 이득을 가져다줌 함의. 이에 의하면 가의 창조적 변혁 역시도 실업 문제로 사회적 비용를 가져다주지만, 결과적으로는 변혁의 편익이 비용을 초과할 수 있으므로 필요함<< 이렇게 썼어요
편익지문에서 해결책 뽑을때 탄소발자국 표처럼 개인 차원에서 세부적인 요인을 고려하고 그 출근길 운전자들이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거처럼 할게 아니라 과징금 부과에도 불구하고 배상금 못받은 피해자들? 생각해서 공동체적 느낌으로 쓴거 같은데 다들 잘쓰시네요...
구조적실업도 야기하지만 체인기술 어쩌고에서 유통산업 발달로 그와 관련된 다른 분야의 식품산업도 발전시키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드는 양면성을 띤다 이렇게 썻는데 틀릴까요?ㅠ
22저도 이렇게 썼어요 제시문 하나는 단점 하나는 장점쓰고 혁신적파괴는 이러이러한 양면성을 띈다고 적었는데ㅠㅠ
어쩐지 오늘 지나가는데 사람많더라
구성의 모순 말하는 거 아닌가요? 1번 문제가 전체적으로
근데 그러기엔 나,다 제시문이 둘 다 너무 소비자 욕망, 심리 관련 내용 아니였나요? 그래서 저도 소비자 심리 중심으로 문제원인 설명했거든요 해결안은 개인 국가 둘 다 썼지만..
오히려 소비자가 자신의 욕망을 충족하는 선택을 하려다보니 사회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거라고 생각해요.. 비윤리적인 기업 차를 산다든지 출근길 지문이든지
저도 나, 다가 너무 소비자한테 원인을 찾는 느낌이 들었는데 결국 마지막 제시문에서 소비자가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나오더라고요 운전자 개개인은 최적의 경로 선택이 사회전반적으로는 비효율을 야기한 것처럼 소비자 개개인은 경제적으로 합리적 선택이었던게 연쇄적으로 기업의 공급구조를 환경파괴적으로 바꾸고, 환경문제를 초래한 것처럼요 그래서 저는 결국 이를 소비자가 온전히 고려하지 못할 수 있으니까 국가적 차원의 정책적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로 논리 끌고 간거 같네용
저는 논술 배울 때 앞에서 얘기된 내용이 뒤에서 이어져야 한다고 배워서 b씨처럼 환경을 고려하는, 비합리적이라 볼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개인이 의식적으로 노력함으로써 기업의 태도 변화를 이끌 수 있음. A사도 이에 반응하여 진짜 친환경 차 만들것임. 이라고 썼어요 제도차원은 아예 언급안했고요 ㅜ
논술 얼마나 배우심
왜여
엥 딴 뜻은 없고 그냥 궁금해서옄ㅋㅋ보통 얼마나 배우나 해서
앗 저랑 너무 생각 구조가 같으세요. 근데 저는 똥글러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