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인문사회, 경영경제) 논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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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최저 충족률 및 제시문, 난이도 관련해서 자유롭게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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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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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반인데 13명 왓어요
엄청 많이 왔어요 거의 다 차있었어요..
단위가 어디셨나요?? 제시문 내용들 혹시 기억하시나요??
경영 경제였고 정확힌 기억안나는데 하나는 저출산, 생산력, 혁신 뭐 이런거였고 하나는 환경이랑 소비자 동기,이익 관련한 거엿어요
반절은 넘게 왔어요
저희는 절반 좀 넘게 온 것 같았어요 30명 정도 되는 반이었구요
인문학부 130명짜리 강의실에 80명정도 온 것 같네요(김대건 201)
제가 작년에 봤던 곳이네요 ㅋㅋㅋㅋㅋ
작년보다 최저충족률은 낮은 것 같네요! 제시문은 혹시 어떤 것 나왔는지 기억하시나요??
저출산 고령화 문제랑
파괴적 혁신의 개념의 유용성에 대해 설명하시오
이런 비슷한거 나왔어요
권력거리 관련 지문이 나왔다고 하던데
'토의가 적은 국가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난다' 는 제시문 나왔다면 혹시 어떤 역할로 발문에서 제시했었나요??
그런 제시문은 안 나왔어요
경제경영
인문 첫문제가 빈곤과 관한 것이었고 두번째가 가짜뉴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두번째 마지막 제시문에서 공론이 활성화되어야한다는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권력거리보다는 sns에서 정보 생산자랑 수용자의 구분이 잘 안된다... 그런거로 기억합니다
140명 90명 조금 덜 되게 왔어요
무난하지 않았나요…?
문제는 무난 다만 1번이 내용나올께 부족했어요.
2번은 오히려 쓸게 넘쳤고요
경영경제 맞으시져?
전 오히려 1번이 쉬웠음
경영인데 거의 다 왔어요
경영경제 1번 (가) 기업의 비윤리적 횡포와 우리나라 정부의 제도 미흡
(나) 기회비용 순편익 정의
여까지 기억 나고
2번 (가) 유부노 고령화 심화 도표
(나) 경제 발전의 조건은 생산기술= 노동 토지 자본
+기술 증대의 조건
(다) 혁신적 파괴의 정의
(라) 그의 한계
(마) 그의 효용
(바) 자 이제 어떻게 적용해야 돼
이제 뭐가맞는거같애 말거 걍 그래도 필요한 이유 아니었나여
네 제가 잘못씀 (라) 한계 짚고 가야 되는게 맞으니
경제에서 61명 정원 34명 왔습니다
총원 98명 중 49명 왔습니다
경영경제였고 저희 고사장은 딱 절반정도 왔어요! 문제는 옛 기출보단 훨씬 쉬운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