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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5] 이렇게
그리고 기간이 간격아닌가요? 그냥 4로 제시해야되는거 아닌가?
그런 거 같네요 ㅎㅎ
근데 저는 (1,5)로 봐서
넘 애매해서 걍 부등식 제시하고 말았어요...
넘어선다<이 키워드 때문에 등호를 빼가지고..
저 논술 처음이라 그런데 부등식 제시해야하나요?
그냥 기간 나타낼때 5-1=4이다 라고만 적었는데....
1<x<5라 했는데 왜 안되나여..?
저는 그렇게 했는데
일단 논술선생님께 여쭤볼게요
저두 그렇게 햇어여 15를 넘어서는이니까 그렇게가 맞지 않나요?
3:3이 맞는데 왜 아니라는건가요
(다)제시문 때문에 의견이 갈려요.
GPT : 결론부터 말하면: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국가 개입을 옹호하는 시가 아니라,
국가·권력·제도에 대한 비판적 태도를 보이며 개인의 자유와 인간성 회복을 더 강조하는 시야.
⸻
✔️ 왜 ‘개인의 권리·자유’를 강조한다고 보나?
이 시는 도시화·산업화·국가 중심적 통제가 강해진 사회에서
평범한 개인의 소외, 억압, 삶의 고단함을 드러내는 시로 읽혀.
주요 특징은:
1) 도시·사회·국가 시스템이 개인을 억압하는 배경
시 속에는
• 삭막한 도시
• 제도화된 사회
• 규율과 통제가 강한 환경
이 등장하고, 그 속에서 개인은 ‘떠나가고 싶은 존재’가 돼.
심지어 ‘새들’조차 세상을 떠난다는 표현은
자연조차 버티기 힘든 억압적인 세계를 상징함.
⸻
2) 시적 화자는 국가나 제도에 순응하지 않음
국가나 사회의 개입을 “정당하다, 필요하다” 식으로 그리기보다
오히려 그 속에서 인간의 자유가 훼손되는 현실을 고발하는 톤이 강해.
⸻
3) 주제는 소시민의 고단함·자유에 대한 동경
이 시는
• 착취적인 사회 구조
• 인간을 기계처럼 다루는 체제
• 개인이 자유롭게 살기 힘든 환경
을 비판하는 성격이 강해,
자연히 개인의 권리·자유·존엄에 더 공감을 표함.
⸻
✔️ 요약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는 국가 개입을 긍정하지 않는다.
? 오히려 삶을 옥죄는 사회·국가 시스템을 비판하며
? 개인의 자유와 인간적인 삶을 회복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더 중심이다.
그러면 다를 국가 개입 긍정으로 보신 판단 근거가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전 앞에 대한제국의 어쩌고가 나왔는데 뒤에 주저앉았다 라는 내용이 나오는거로 볼때 공동체를 리드하는 주체의 부재에서 국가가 공동체를 이끌어갈 필요가 있다 라고 해석했어요. 그래서 국가의 적극적 사회개입이 필요함.으로 해석함
근데 솔직히 이건 배경지식 없으면 너무 불리한듯요. 저도 예전에 해석한거 떠올라서 긴가민가하며 4:2로 나눴는데, 글만 보면 걍 열혈 애국 시민임
규정상 배경지식의 차이로 논술 합격자 가르는거 자체가 막혀있어요. 그래서 배경지식 유무로 따질게 아니라서 다른 분들이 해석하시는게 틀렸을 확률이 높음
그럼 제가 틀릴 확률이 높은 건가요ㅠㅠ
배경지식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해당 시의 화자는 열혈 애국 시민이 아닙니다 보통 시에서 새는 자유를 상징합니다 애국가를 본인이 부르고 싶어서 부르는게 아니라 불러야 하니까 부른것, 즉 국가의 개입입니다 이러한 개입 아래에서 자유의 상징인 새를 상상하고 자유롭지 못한 자신의 현실과 비교합니다 새가 ’낄낄’댄다고 표현한 것 부터 개입의 아래에서 자유롭지 못하는 자신을 자조적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저는 배경지식 없이 풀었고 논지를 따질 때 주관개입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시적 상황과 화자의 정서 및 지향을 근거로 판단합니다.
1. 영화 시작 전 ‘일제히’ 일어나는 상황
2. 훨훨 날라다니는 흰 새 떼들과 대비되는 상황
3. 화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흰 새 떼가 되길 희망하고 있음
이 세 가지를 근거로 화자는 자유를 추구하고 국가 개입에 대해 부정적으로 본다고 판단했습니다.
‘주저 앉았다’도 ‘훨훨 날아다니는’과 대비되는 것이라 판단 했지요.
물론 제가 틀리고 댓글 작성자님이 맞았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개 수험생이지 논술 선생님이 아니니까요. 판단 근거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시 자체가 국가를 부정하고 사용한 어휘가 부정적이라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3:3으로 했는데 분류 기준 자체가 국가의 존재를 인정하고 그 역할이 어디까지인가 였기 때문에 국가 자체를 부정하는 시의
모습은 그냥 넘어가고 훨훨 나라가는 새의 모습을 보고 온전한 자유를 갈망하다가 대한 제국이라는 말을 계기로 주저않았다고 했으니 기본권을 넘어선 국가의 개입을 긍정하고 대한 제국의 구민으로서 정체성을 다잡은 것으로 보아 국가 개입에 찬성으로 하였습니다,,ㅜㅜㅜ 너무 슬프네요 진나 혹시 설마 3:3이겟지 하고 했는데
보통 논술에서 3:3이 정배이고 학생들을 떨구려고 할 때 2:4로 냅니다. 즉 2:4가 나올 가능성이 0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결과는 나와봐야 합니다. 다만 이렇게 분류에서부터 갈리는 건 이번 경사 논술이 쉽지는 않았다는 방증입니다. 반례로 23기출이 있지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논술도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