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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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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밋는데 사람들이 모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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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 해야될까요? 0 0
수능 개망한 07입니다 수학만 잘 봤고 나머진 개망했습니다 지금 뭘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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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가채점도 못하고 omr 검토도 못해서 너무 불안함 0 0
저기서 더 떨어지면 진짜 좃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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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확통생윤사문 낮3높4낮4높3 가천대경영 보러가야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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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미지1생2 쳤다가 예상 백분위 86 93 71 90으로 박아버려서…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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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대 메고 이의제기 0 3
왜 안 함? 큰 형님 한 분 께 기대하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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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걸린사람들 6 7
다 우리집 와서 일주일씩 하숙하고가라 아침밥점심밥저녁밥 다 해주고 산책도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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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더 안하는게 맞겠지 0 0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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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학불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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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컷 1 0
제 점수는 60 20 총합 80이구요 컷들 보면 다 81에서 80 왔다갔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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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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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천좀 28 5
기깔난걸로(귀칼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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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보다 실채점 되면 적정대학 한급간씩 낮아진다는데 예외없이 100%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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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회복 어떻게해요? 7 1
하루에 5시간씩 버튼누르면 나오는거마냥 눈물이 주룩주룩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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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계의 goat은 열라면이 맞다 17 1
오랜만에 먹는데 압도적 1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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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애들 원서 봐줘야지 0 0
대학 가고싶다하길래 전문대 수시 알아봐주려구 스물한살이면 늦은 거 절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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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파서 오래 못앉으니 공부 2년째 못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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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논술 합격하신 분들 시험 보고 어떤 기분 들으셨나요? 3 0
이번에 숭실 시험 끝나고 꽤 잘쓴 것 같아서 기분 좋았는데 난이도가 쉬웠다는 의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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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준t 수강평이나 써볼까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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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코노갈사람 ? 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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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니게되는데 팁 있나요... 다들 재종반 다니다가 후반에는 독재로 빠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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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쓸 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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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백분위 3 0
47점이면 백분위 100 뜰까요? 메가에선 99라 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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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하는 동안 돈 쪽쪽 빨아먹고 결과는 재수 8칸이던 데를 3수 3칸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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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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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수학과 최초합 3 3
와 시바 대학 못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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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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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경제 문제 만들 사람 7 0
너무 지루해 영화관에도 레제편 말고 더 이상 볼 영화가 없고 입시가 주는 도파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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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42분부터 공부함 0 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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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까지 가능함? 0 0
영어 생윤 1등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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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경우가 더 많나요? 아니면 그때그때 달라서 예측할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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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3 인강 커리 질문 4 0
국어: 원래 자이스토리로 풀기만했고 실력은 고2 모고 2-3 왔다갔다 하는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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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논술 2 0
님들 서강대 논술 정답 배점이랑 서술 배점 비율 어느정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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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대로 만들어 봤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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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뭐할거임? 바용은 식비 학사비 다 치면 대충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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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0 0
나중에 하고 싶단 생각 안 들었으면 좋겠는데 쉽진 않을거같네 수능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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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 기준이 뭐에요?? 4 1
저도 고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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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장에서 자리바꾸던데 7 2
앞에 친구 방구껴서 환기시키고있는데 그걸 맡으려고 옆줄애가 창가자리로 붙노 ㄷㄷㄷㅋㄲ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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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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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추천받습니다 0 0
ㅆㅂ 국어에서 운지하고 물지 햇는데 물리랑 너무 안맞고 표본 날라나서 지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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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로도 붙는 학과를 1 0
학종으로 쓰는거 괜찮나요? 학종으로 떨어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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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감 유지하려면 0 0
수학- 실모 짬날때마다 하나씩 영어 한달에 한 번씩 모의고사 사탐 - 주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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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성적은볼때마다뛰어내리고싶네 5 4
어떡하냐이새끼가 전부를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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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르샤가싫어 0 0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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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 적중예감은 그렇게 욕처먹더니 13 1
본인은 46점으로 추정백분위 97... 결국 이번에도 윤성훈이 이겼네 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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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5 0 0
이번에 약대 3합5 최저 못맞추는 애들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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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진학사 vs 메가 어디가 더 믿을만한가요? 6 0
진학사 표본이 아예 없는 것 같은데 진짜 크리스마스 전까지는 아무 의미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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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생. 1 1
오수성공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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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듣기평가할때 애들 시험지 넘기는 소리로 답알겠던데 7 0
원어민이 뭐라뭐라 하다가 선지 1번에 대해 얘기하고 2번 얘기하고 3번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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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인문 최저 0 0
충족률 얼마나 될까요


국어 끝나고 수학때까지
조금 자거나 초콜릿바 하나 뜯으셈뇨
저도 이렇게 한듯
그랬어야했는데
국어 마킹 끝나자마자 종쳐서
아드레날린이폭발함
심장이막두근두근하고숨이벅차올랐는데
그게수학때까지안사라짐
내년에도 할거야…?
내년에 할거면 아드레날린 터지더라도 그냥 눈감고 있으셈뇨
약간 수능 전날에 잠안와도 눈감고 있는 느낌으로
일단 한번더할거같긴한데
삼반수일듯요
이대로 결과없이 끝내기엔 실력 진짜 많이 오른거같은데 너무 아쉬워서
홧팅
나도 내년에 수능보긴할듯
아마 수능의 마지막을 구경하러가는 느낌이긴 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