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Feyerabend [650144] · MS 2016 · 쪽지

2025-11-15 02:11:19
조회수 478

불수능은 19수능이 가장 사회적 파장 컸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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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껍질 문제 비주얼도 압도적이고 가능세계 지문 난이도 꽤 있어서 언론에 허구헌날 비문학 문제 까는 기사들도 우수수 올라왔고


평가원에서도 이 정도 난이도 문제는 안 내겠다 약속하고


국어 비문학 대비하겠다고 LEET 풀고 이원준 듣고 난리도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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