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마다 [1159430] · MS 2022 · 쪽지

2025-11-15 02:05:29
조회수 157

칸트는솔직히 그냥 공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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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문 읽으면서 글이 튕겨져나간다는 걸 처음 느껴봄.


시간은 째깍째깍 흘러가고 아직 못 푼 문제가 눈에 보이는데 

ㅅㅂ글이 안읽힘. 세 번을 연달아 읽는데 걍 정보가 입력이 안 됨.


'와 좆됐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식은땀줄줄


순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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