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qrstuvwxyz [1404202] · MS 2025 · 쪽지

2025-11-14 23:20:01
조회수 114

재작수 작수 모두 문학에서 와닿는 작품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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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수는 수필 이젠편지안드리겠습니다

이거 읽으면서 현장에서 울컥울컥 했었고 


작수는 현대시 감나무그늘아래

이거 연계대비할때 고닉박씨봉방이랑 같이 제일 와닿았던 작품 중 하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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