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러한정) 지금 라인을 보면 좀 곤란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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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점이 뜨지 않아서 좀 괜한 희망을 얻었다가
그 희망이 사라졌을때의 고통이 너무 커서...
마킹실수냐? 가 아니라 진짜 등급컷, 진짜 백분위, 진짜 표점이랑
지금의 예측된 백분위, 예측된 표점이랑
수치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더라도 원서영역으로 생각한다면
한급간 혹은 그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는거라서...
못참는거 아는데요 그래도 지금은 예측프로그램 돌려보시지
않는거를 추천드립니다...
확정점수 나오고 나서 확인해도 여러분들 2달동안
그것만 보실거라... 한 3주만 참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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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이유라면
형님 근데 그건 실채점 낙지 칸 수가 6칸에서 1칸 갈 때 고통과 비슷하지 않나요
왜 날 자극하는거지
좀만 버티면 됨,,,사도 고속정도?
굳이 낙지 텔그를 미리 사서 정병걸릴필요는 없어보여요
지금 라인 잡는 건 참고만 하라는거지 희망회로 돌리면 나중에 정신병 옴
ㄹㅇ 작년에도 미적 만표 그정도로 예상 못하고 우다다 했다가 미적 만표 뜨고 설대식 다들 3점에서 5점 감점되고 아수라장아니었나
혹시 반대로 극적으로 올라갈 수도 있나요?
모두가 잘되셨음 좋겠으나
오랜 경험상 보통 이런 예측들은
절망편이 정배였습니다.
이게 저주가 아니라 경험에 의한...참...
올라가시는분도 있기는합니다
저 관광수능 일 적 얘기긴 한데 낙지 초반엔 의치 다 안되고 서울대 문과 높은과도 다 불가 떳다가 원서접수 직전에는 서울대 문과 올킬에 40개중 20~25등 정도되는 의대도 할만하다고 칸수가 나왔어요
참고로 최종 결과나 컷 알려진거 봤더니 올라간 게 맞았음
그죠 올라가는분들도 무조건 있긴합니다
다만 보통 오른 기쁨보다는
떨어졌을때의 고통이 너무...저기하니까...
경험상 잘 없더라고요
아 나 고대 복학이구나
ㅇㅈ 지금 가채점 내려갈 것 같아서 개불안함..
고속성장 적색편이가 되는 이야기
핸들이 고장난 암흑에너지 ㄷㄷ
합격과 멀어지는것이니 어찌보면
고증을 지킨 표시로군...
23수능 화작사건만 봐도 지금 칸수랑 그런건 아무 의미가..
실채점하고 변표뜨고 7칸->2칸 되던거 생각나네 ㅋㅋ
당일에 갑자기 경쟁률 2배가 되는 매직을 볼수도 있어요ㅜㅜ 제가 그랬거든요
예외긴 한데 저는 별차이없었음 꼭 넘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는 마세야
8칸 -> 4칸 ㅆㄱㄴ
지금천천히 중경외시도 좋은학교라고 스스로한테 세뇌시키는중 실망안하려고
와 저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세뇌도 아님 좋은 대학 맞음 ㅇㅇ
ㅋㅋㅋㅋㅋ 세뇌라니!!!
작년에 가채에서 한문제 올랐는데 가채점 8칸->실채점 1칸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