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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 표본이 너무 두려워서 0 0
한번더하기가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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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0 0
이번수능 거의 올 5등급 쯤나왔는데 현역이라 잔실수좀 많았는데 거의 노베라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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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커리 추천해주세요 3 0
고2인데, 영어만 4등급이에요. 아는 단어도 거의 없고 듣기, 도표, 맨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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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전자 가고 싶은데 점수가 조금 부족하신 분이 있다면 1 0
경북대 자율전공학부 쓰시면 됩니다 여기서 과선택 하는데 제약 없이 전자 선택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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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3 맞음 1-2 a-b 세제곱 빼기 세제곱 형태로 처리하려는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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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숭실, 가천 계약 중 되는 곳 있을까요?ㅠㅠ 5 0
지구 44 2 기도중입니다.. 일반과는 서성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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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십ㅂ알 공부하기싫다 0 0
논술 공부해야되는데 진짜 오ㅑㄹ케 하기 싫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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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 입장 떴냐 3 2
절평 들어오고나서도 2506이랑 양대산맥인데 체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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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수강생 분들께 어려운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4 2
안녕하세요, 일 년간 심찬우 선생님께 국어를 배운 학생입니다. 대부분의 수강생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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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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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기준 21 22 30 기하기준 21 22 29 30 나머지는 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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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가 비공식적사회화 기관아닌가? 그 보기가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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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에서 반수했는데 1 1
어디까지 될까요? 건대만 아니면 됩니다 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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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수학 해설강의가 아예 아무도 안 올라오는데 2 1
버그임?아님 아무도 안 올리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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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주진우 “배임죄 폐지, ‘이재명 탄신일’ 맞춰 공물로 바쳐라” 1 1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뉴시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배임죄 폐지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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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표점 심상치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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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이랑 백분위 올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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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필코 내년엔 적백과 함께 1 0
입시를 탈출하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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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전엔 1 1
찍특 보지 말라 해야겠다 봤다가 더 멘탈 나감 14 15 정답 같은 거 보고 내가 잘못푼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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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쉬웠다는거 이해가 안가요 8 1
14(쪼금어려움) 20(계산 흠..) 21(시발) 22(아 시발) 27(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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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숙 무물 받습니다!! 2 1
https://orbi.kr/00075558455 올해 수능이 불이었던만큼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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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못잡으면 0 0
N수는 꿈에 불과하다 수많은 N수가 무너진 이유다 근데 답이 안보인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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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사물 미적 물리는 가산점 있던데 문제는 78 93 3 98 86임 ㄱㄴ? 공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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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인문 글경제 본사람 있냐 8 1
잫봣냐 다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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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먹으러나옴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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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9점이 2등급일 가능세계 없눈거 맞죠??? 3 0
공선 상관없이 절대 2는 아닌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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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4수능이 올해랑 비슷하게 나왔다고해서 그때의 유적을 뒤져봤는데 6 0
그때도 47이 1이 되냐 안되냐 갈렸었는데 결과적으론 1등급 비율 7%를 찍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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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가여? 병장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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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논술 29 0
1번 1 2번 1/3(e-1) 3번 2794 4번 729?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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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 8 0
문과인데 4수 굳이.. 굳이죠?...... 자꾸 미련이 남는데 그냥 접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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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날때부터 7 0
식음을 전폐하니까 살이 ㅈ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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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라인.. 0 0
백분위 기준 87 80 3 94 88 언미사탐 어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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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먹기 2 2
미소녀 똥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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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번에 수학 표점이 왜이리 낮음? 3 0
수학을 제일 잘봤는데 표점이 너무 낮아서 고대식 점수에 비해 서울대식 점수가 너무 안나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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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의->부경/삼룡 4 0
혹시 1년 더 해서 저 정도로 갈 수 있다면(99퍼센트 보장된다면) 추천하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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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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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합니다 라인좀잡아주세요 0 0
ㅠㅜㅠㅠㅠㅜ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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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구할지 다 서술하고 마지막에 계산만 탁탁 적엇는데 파이안곱하고계산했네 씨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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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적으로 봤으면 모르겟는데 다 비슷비슷하게 봐서 오히려 더 손해보는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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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생도 어려도 제주사람이 맞군 10 1
온성통면이라 읽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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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낙지 6칸인데 0 0
이거 나중에 얼마나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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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줄 순 없어써 0 2
그런데 사랑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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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대학 다니기 싫다 3 1
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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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제 vs 경희 자전 0 0
둘다 붙으면 어디 가실 거 같나요 경희대 국캠이라 고민되네요 서울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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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되나요 1 0
오르비 인기글 스나이퍼 사이트 기준 외대 건대 동대 홍대는 안정적으로 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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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 되나오 1 0
과상관없고 대학만 겁나 높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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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7 2등급 기원 0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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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컷이 어느정도 되나요 4 0
고대 고려대 고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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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논 ( 공학계열 ) 가야하나여 16 0
국시 많이어렵나요...
학점 3점대 중반정도 나오는데
거의 족보외우는수준으로 시험쳐서
아니여 솔직히 양이 많아서 그렇지 붙는 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이걸 가지고 경쟁을 시키면 지옥 되는거죠
내신화학 ㅈ도못했는데 가도되나요
화학 못했다는게 양론문제 못푼다 이런 의미면 상관없죠
다행이네요
약사 수련제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은 굳이 필요하나 싶긴한데 임상약사가 발전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그냥 그러려니 싶습니다 ㅋㅋㅋ
병원나이트약사 진짜로 주3일 월400 이렇게버나요
당연히 병원바이병원인데 나이트 근무 대부분 진짜 많이 받긴 해요 ㅋㅋㅋ
공대에서 약대 갈까요..
제가 공대를 잘 몰라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쉽지 않네요.. 선생님 인생에서 추구하시는 가치가 뭔지 생각하시면 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여
지금 공대 호황이긴 한데
약물학1 열심히 안했는데 약물치료학 괜찮을까요?
똑같은 내용을 봐도 약물학 공부한 학생하고는 아마 보이는게 다를거에요 그런 것들이 잘 안보이면 그냥 쌩으로 외워야된다고 느끼는 비율이 많아지긴 하죠 ㅠ
예를 들면 뭐 뇌수막염 공부한다 할때 두경부외상이라던가 뇌실복강션트라거나 p. aeruginosa 감염 위험이 높아진 환자한테 경험적으로 ceftazidime, cefepime 사용할 수 있는데 (+vanco), 약물학 공부 안했으면 뭐야 왜 수많은 세팔로스포린중에 뜬금없이 쟤네지 싶을 수 있다 이런 느낌
대병 약제부에서 일 하고싶어하는 학부생분들 많은가요
보통 여자 동기들이 많이 가고 싶어해요. 병원약사가 하고 싶다는 사람들 중에 70-80% 정도는 대학병원 생각하는 것 같아요
화학 노베이면 입학하기 전에 공부를 미리 해야할까요?
쌩노베면 좀 힘들긴 해서 보시면 당연히 나쁠 건 없어요, 영 손에 안 잡힌다 싶으면 그냥 입학 하셔서 후다닥 하셔도 됩니다 ㅋㅋ 수능용 공부 아니니까 어려운 양론문제 풀지 마시고 개념 위주로만 보시면 금방 해요. 화2 내용은 일반화학에 거의 나오니까 괜찮아요.
약치 수업 얄심히 들어야하나요? ㅠㅠㅠㅠ
선생님 선택이죠 ㅋㅋㅋㅋ 근데 임상약사로 일을 하시려면 아무래도.. 그리고 실습 나가서부터도 부끄러울 상황이 좀 생길 수도 있어요 ㅠ
주5일 8시간 페이약사 월급 300이라는데 진짜인가요?
서울은 그렇게 짠가 싶어서 제가 방금 구인구직 글들 보고 왔는데 그렇게 짜게 주는 곳은 없었네요 ㅋㅋㅋ 앞자리 3인 곳 하나도 안보여요
약대도 대학교 중요하나요...?? 그리고 서울대 화생공과 숙대 약대 붙으시면 어디 가실 거 같나요
1. 거의 모든 상황에서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고, 심지어 학계로 가셔서 교수가 되고 싶다고 하셔도 요즘 점점 약대출신 교수들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약대 학부 출신이면 큰 메리트가 있다고 하시더라구요(교수님 피셜입니다).
2. 제가 수험생 때였으면 솔직히 고민 많이 했을 것 같은데 지금 돌아간다면 숙대 약대 등록할 것 같습니다. 근데 그냥 제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 인생에서 이루고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한 목표가 뭔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여.
요새는 대기업 입사해도 초봉이 꽤 높다고 들어가지고 수입 때문에 고민이 되실 것 같은데, 어느정도 수입이 보장되면 사실 요즘같은 대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재테크, 투자 공부 하셔서 자산 불려 나간다는 생각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1. 페이약사로 로컬에서 야간근무+주간근무 병행가능한가요? 그리고 로컬약국 야간도 페이가 주간이랑 꽤 차이 날까요?
2. 개국시 자본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무자본 개국 대비 메리트가 있다고 볼수있나요?
감사합니다
1. 아마 야간이라고 하는 시간까지 하는 곳이 그닥 없어서 의미가 없을텐데 야간수당정도 더 받는 느낌으로 알고 있어요
2. 당연히 돈이야 있으면 있는 만큼 조건이 더 좋은 곳을 구할 수 있을 건데, 웬만해선 거의 대출 받아서 개국 하더라구요 돈 모아서 개국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