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임즈 [1136344]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5-11-14 16: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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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지리 무료배포 적중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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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수능 2번 / Reference 모의고사 17번


2번으로 전진 배치된 것이 특이한 포인트인데 환경 협약은 제가 정말 여러 번 강조한 내용입니다.

올해 결국 협약의 도시를 묻는 형태로 출제되었습니다.

시스타 사이언스 시티가 입지한 나라의 수도, 즉 스웨덴의 스톡홀름 협약 역시 추후 다시 물어볼 수 있을 듯 하네요.



2026학년도 대수능 6번 / LEGACY X 6번


작년 수능 5번처럼 2페이지 초반에 낼 것 같았는데, 번호까지 맞췄네요. 풀어보셨다면 본수능 문제의 라오스와의 접경 여부, 메콩강 삼각주 등을 얻어갈 수 있으셨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026학년도 대수능 15번 / LEGACY X 13번


2024학년도 수능 20번의 소재를 활용해 도시 간의 최단 거리로 추론하는 문제로 낼 수 있을 것 같았는데, 미국으로 냈네요.

제 문제에서는 좀 넓게 런던과 시드니, 도쿄 거리가 포인트였다면 이번에는 휴스턴과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가 포인트였습니다.


2026학년도 대수능 19번 / NEWT N제 01~05

다섯 문제씩 넣어둔 신유형 N제였고, 출발지와 도착지를 구분해야해서 어쩌면 수능 문제를 더 까다롭다고 느끼셨을 수 있을 듯 하게 출제되었습니다.



https://orbi.kr/00075469151/



이외에도 전반적인 예상인데 많이 맞춘 듯 하네요.


세계지리 1단원은 한 문제, 고지도나 GIS이고 고지도면 쉬울 것 - 맞췄습니다(1번 고지도).


기후 한 문제는 '모르면 패스' 불가능한 낚시 거는 문제 - 맞췄습니다(11번 영구 동토층).


기후 편차 문제는 19번을 벗어나 중난도로 나올 것, 9월과 같이 정확한 매칭을 요구할 것 - 맞췄습니다(4번 기후).


고난도 기후 문제는 9월처럼 경로형으로 19번에 나올 것 - 맞췄습니다(19번 경로형 기후).


내륙국이나 국경 소재 고갈로 인한 중난도가 정배. 모르면 틀리는 문제라 중난도로 나오면 맞춰야 함. - 맞췄습니다(6번 접경, 17번 내륙국).


종교 6, 9월처럼 퍼즐로 나올 것, 합답형이라 소거 못 할 수 있음 - 맞췄습니다(13번 종교).


그래프 안 어려울 것. 이상하게 생긴 기후 그래프나 종교 통계 그래프는 시간 낭비. 자료해석보다는 지엽적인 지식이나 상황판단 능력 - 맞췄습니다.


마지막 단원 한 지역 분쟁이나 환경 협약 지역지리 - 맞췄습니다(2번 협약).


이번에도 정말 45까지 떨어지거나 여지없이 47이거나 둘 중 하나 - 44는 예측 못해서 틀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이번에 현장에서 한지세지 모두 1등급 맞고 왔는데 빡세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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