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앞에서 펑펑 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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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제 전부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슬픔이랑 1년동안 엄마 고생시켰다는 죄송함 때문에 엄마 보니까 눈물만 나오는데 엄마는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데... 저 이제 정말 어떻게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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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ㅎㅎ..
전 차마 말도 못하고 있음
엄마는 진짜 괜찮답니다...
엄마도 자식을 키울 때 항상 자기가 해 줄 수 있는 전부를 해주진 못하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