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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y​ [1361070] · MS 2024 · 쪽지

2025-11-14 08:00:23
조회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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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wdgy · 1361831 · 25/11/14 08:02 · MS 2024

    워워 님 지금 생각이 너무 가심
    진정하세요

  • smarty​ · 1361070 · 25/11/14 08:03 · MS 2024 (수정됨)

    솔직히 이거 망했다고 친구들이 대놓고 손절하고 이러진 않겠지만 시간 지날수록 자연스레 점점 멀어지고 인간관계도 올해보다 나락갈건 확정임

    집에서도 존나 한심하게 보면서 지원도 안해줄수도 있고

    와로움 ㅈㄴ 많이 타고 멘탈 개약한 유형이라서 그냥 1년 사는거 자체가 답이 없음

  • 호랑이가야옹 · 1422685 · 25/11/14 08:04 · MS 2025

    버텨줄 친구들은 끝까지 남아줄거예요

  • smarty​ · 1361070 · 25/11/14 08:10 · MS 2024

    몇 명 남아준다 해도 혼자 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은 이 생활 견딜 자신이 없어요

    작년에도 죽고싶긴 했지만 쩔수 없이 내년에 공부해서 가야지.. 하는 마음이라도 있었는데

    공부라는 행위 자체가 엄두가 안남

  • DPL · 1417934 · 25/11/14 08:06 · MS 2025

    어떤 마음인지 충분히 알겠어요. 저도 4번 도전해보고 결국 마지막에 마지노선으로 생각했던 대학교로 진학하게 됐지만 지나고 보니 그때 그 경험이 시작이었더라구요. 좌절감 크고 힘들겠지만, 내년도 또 똑같은 과정을 밟아야 한다는게 답답하겠지만, 나중에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경험이 될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힘내시고 지금은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 smarty​ · 1361070 · 25/11/14 08:08 · MS 2024 (수정됨)

    좋은 말씀 감사하긴 한데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는 경험은 올해가 마지노선이었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정도야 올해도 ㅈ같긴 했지만 현역때 실패할수도 있는거고 수시를 세게 쓰기도 했어서 충분히 가능한 범주였고 주변 인간관계도 고등학교 졸업직후해라 어느정도 유지될수 있는 마지노선이었는데 다 나락가겠죠

  • DPL · 1417934 · 25/11/14 08:10 · MS 2025

    저도 수능 4번 보면서 정말 다 떨어져 나갔죠...ㅎㅎ 매년 좌절감이 커 갔구요. 하지만 결국 진짜 좋은 사람들은 내 곁에 남아 주더라구요! 힘내세요 :)

  • gagahaha · 1381951 · 25/11/14 08:07 · MS 2025

    진짜 수험생활 1년이 엄청 고된거 같아요 저는 공부를 늦게 시작한 편이라 독하게 하자고 1년동안 친구들 아예 안 만나고 공부했는데 개같이 말아먹었네요

  • smarty​ · 1361070 · 25/11/14 08:11 · MS 2024

    ㅋㅋㅋ 전 수시기도 하고 그런거 잃기 싫어서 친구관계 안 끊으면서 중간중간 연락도 하고 리프레시할때 친구들 보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존나 ㅈ같았는데

    내년엔 더 나락갈듯

  • 윤댕쵸밥 · 1414264 · 25/11/14 09:26 · MS 2025

    내가 있다

  • smarty​ · 1361070 · 25/11/14 12:22 · MS 2024

    하 이제 걍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