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재차 기각

공무원·군인 헌법교육 의무화 추진…위성곤 의원 3법 발의

11/13 23:59 등록 | 원문 2025-11-13 23:28  0  3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시)이 12일 국가공무원, 지방공무원,... 

[속보] 출제위원장 "영어 1등급 비율 의미 없어…능력 측정에 초점"

11/13 23:06 등록 | 원문 2025-11-13 08:58  7  35

[속보]출제위원장 "영어 1등급 비율 의미 없어…능력 측정에 초점" 

고리 2호기 ‘삼수’ 진통 끝 계속 운전 허가 [팩플]

11/13 21:52 등록 | 원문 2025-11-13 19:13  0  3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가 설계 수명 만료로 2년 7개월째 가동이 중단된 부산... 

"수능 고사장에 폭발물 설치" … 허위 글 올린 중학생 검거

11/13 21:47 등록 | 원문 2025-11-13 21:36  2  7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지난 12일 경남의 한 수능 고사장에... 

“드디어 끝” 수험생들 “집 가서 유튜브도 보고, 놀이공원도 갈거에요” [2026 수능]

11/13 19:18 등록 | 원문 2025-11-13 19:07  1  2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4교시 탐구 영역 시험이 끝나기 직전인 16일... 

[속보] 수능, 작년보다 어려웠다…“상위권 변별력 있는 문제 나와”

11/13 19:15 등록 | 원문 2025-11-13 18:56  4  4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영어영역은 상위권을... 

수능 출제위원장 "공교육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적정 난이도"

11/13 18:14 등록 | 원문 2025-11-13 09:23  14  28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고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춰 적정... 

1교시부터 '부정행위' 딱 걸렸다…"죄송합니다" 퇴장

11/13 14:46 등록 | 원문 2025-11-13 14:32  1  1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3일 일부 시험장에서는 시험을 다 마치기... 

[수능] 올해 필적확인 문구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11/13 12:01 등록 | 원문 2025-11-13 11:47  0  3

(세종=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13일 시행된 2026학년도... 

수능 1교시뒤 포기한 사연들…“독감 때문에” “집회 있어서”

11/13 11:54 등록 | 원문 2025-11-13 11:31  2  8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교시 국어영역이 끝난 뒤 시험을 포기하고... 

[속보] 뉴진스 전원 복귀한다…다니엘·하니·민지도 결정

11/12 19:52 등록 | 원문 2025-11-12 19:50  30  60

[속보] 뉴진스 전원 복귀한다…다니엘·하니·민지도 결정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속보] 내란특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청구

11/12 19:04 등록 | 원문 2025-11-12 18:57  0  3

[속보] 내란특검, 황교안 전 국무총리 구속영장 청구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어도어 “뉴진스 해린·혜인 복귀한다”

11/12 18:39 등록 | 원문 2025-11-12 17:13  1  0

5인조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해린과 혜인이 12일 “소속사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역무원이 주운 태블릿이 부른 '나비효과'…마약 사범 대거소탕

11/12 16:22 등록 | 원문 2025-11-12 10:38  0  1

강원경찰, 태블릿 주인 '밀반입책' 등 48명 검거해 18명 구속 강남 클럽 등으로... 

오늘 수능 예비 소집…응시자 7년 만에 최다

11/12 09:45 등록 | 원문 2025-11-12 07:33  3  12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 55만여명은... 

[속보] 내란특검, 황교안 전 총리 자택서 체포…‘내란 선전·선동’

11/12 09:42 등록 | 원문 2025-11-12 09:33  3  5

특검 “사무실서 추후 조사 예정” SNS서 내란 지지 게시글 올려 12·3 비상계엄... 

李 '로스쿨 음서제' 지적에…변호사단체 "4년제 개편이 해법"

11/12 09:17 등록 | 원문 2025-11-11 14:20  2  7

매년 시험을 통해 배출되는 신규 변호사 수를 두고 수 싸움을 벌여 온 변호사 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