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노력이다 << 납득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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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어라 << 짧은 한 지문 읽는것만 7분 넘어버림
천천히 읽으면 문제라도 빨리 풀어야 되는데
문제를 읽고 판단하는 속도도 처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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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하지 마셈 4 4
그냥 가챠임 ㅇㅇ 강사들을 필요도 없음 케이스분류? 이항대립? 필자의도? 구조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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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러고 각각 백분위 100 / 99 / 98 or 99 불수능 역사의 산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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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대성 등급컷대로 정법 좀 3 0
상대적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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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라인 의견 부탁드려요 4 0
EBS 백분위 기준으로: 화법과 작문 94 확률과 통계 91 영어 3 정치와 법 89 사회문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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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할 겸 다시 보는데 진짜 잘 낸 문제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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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은 왜 그렇게 냈을까 2 0
첫페이지 3번 6번부터 이해 안감 말초신경계 방형구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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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화2로 설의됨? 2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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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졸림 2 0
오늘 글도 많이씀 누구읽으라고 쓴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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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아무도 안하길래 ㅆㅂ 그래서 그 과학 너무 처어려워보여서 뒤로미뤘다가 손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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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수능에서 맹탕을 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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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1컷 몇일것 같나요 4 0
42는 아무래도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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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희의 박터질듯 5 0
영어2인 최상위권의 성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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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1등급 대학 어디 가나요 메디컬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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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정도면 어디가나요? 최악의 경우의수보다 못봄(국어좆망) 7 0
65 77 4 75 80 진짜 이정도로 좆망한건 처음인데… 영어도 쭉 2등급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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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08 젤 안믿기는거 4 0
내일 학교 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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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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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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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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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논 보러가야할까요 지금 많이 심란하네요
걍 수능 유전자에 점수 박혀있음 ㅋㅋ
동의 합니다,,,
진심으로. 저도 9모이후로 정말
국어 열심히했는데 진짜 성적 더 떨어지는거 보고
난 안되는놈이구나 했습니다,,,시험장에서의
현장감은 운이랑 재능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