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나송하영 [1350165] · MS 2024 · 쪽지

2025-11-13 23:35:47
조회수 349

오늘 국어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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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팽창 지문 순조롭게 읽다가 문제보고 심상치 않다는걸 느끼고 그다음 칸트에서 멘탈나감. 남은건 가나 지문이랑 문학 전첸데 남은 시간은 35분.케어케 풀었는지는 아직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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