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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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어렵더라도 멘탈 붙잡고 차분하게 본다
수능은 상대평가라는 걸 명심한다
제가 늘 해오던 조언들이지만
수능이 끝났으니 말하자면
말이 쉽지
그걸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맞닥뜨렸더라도
그건 결코 여러분의 노력을 깎아내릴 수 없고
여러분의 가능성을, 가치를, 미래를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저는 다시 노력을 외칠 거예요
그게 진심이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아마도 해야 할 일을 할 뿐이고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은 솔직해지는 거겠죠
그저 최선을 다했다면, 그걸로 되었습니다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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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길래 ㅜ

물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화2 풀어보셨나요? 기출이랑 아예 다르게 나와서 너무 당황했네요ㅜ
방금 막 시험지가 올라와서, 이제 풀어볼 생각이에요
생2 45 1 될까요 제발
이게 수시 붙을 마지막 기횐데
제가 아직 시험지를 보지도 못해서, 확답은 못 드리겠네요 ㅜㅜ… 함께 기도할게요
믿으면 됨
제발 진짜 한번만 살려주세요
믿어라
기적이 아니라 당연함인 거임
근데 국어 존나잘봐서 다 떨어져도 설낮과는 가지않을까
최저떨인데 설대 가는 건 신기하네
뽀뽀쪽
노력 하긴 해야됨
운이 좋아서 기회가 찾아왔을때 잡으려면 일단 평소에 대비는 해야되거든
노력이 필요없다는 말은 당연히 아닙니다
오히려 저는 이런 이유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쪽이에요

님 입장에 동조하는 쪽인데..인생은 재능이 맞습니다
이제 제 갈 길 찾으렵니다..
이래놓고 수능시즌되면 기어들어올거 같긴한데
그냥 이제는 신물납니다
알면서도 또 당하고
이게 극복이 되는건가 싶습니다
당혹스럽습니다
진짜로 멘탈이 중요하네요.
칸트 2문제 날리고 오엠을 내면 남들도 어려웠겠지 개꿀ㅋㅋ라는 생각을 하려고 해도 눈물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