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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3 [1393807]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1-13 19:25:42
조회수 575

국어 칸트 지문 어려웠던 사람들?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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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의 처리 (1문단)

1문단 마지막 문장 "칸트 이전까지 인격의 동일성을 설명하는 유력한 견해는, ‘생각하는 나’인 영혼이

단일한 주관으로서 시간의 흐름 속에 지속한다는 것이었다."


정보의 처리 : 생각하는 영혼이 단일한 주관.. 시간의 흐름 속에 지속.. 문장으로 대강 읽으면 안남음

문장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됨. 생각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안 와닿을 건데

이를테면 저는 저 문장을 보고 '내 영혼이 계속 생각하는 모습을 상상'했음


근데 이것보다 중요한 건 결국 이걸(내 영혼이 계속 생각하는 것) 통해서 "인격의 동일성"을 설명한다는 것


'어? 근데 칸트 이전까지? 아 그러면 칸트 이후엔 인격의 동일성을 설명하는 견해가 달라지는 건가?' 정도의 의심 가능


1. 정보의 처리 (2문단) 


" ‘자기의식’은 인식이 이루어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조건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본다. 

그러한 조건 자체는 무언가가 실재함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기의식은 ‘생각하는 나’가 단일한 주관으로서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즉 ‘영혼의 실재함’을 보장하지 않고, ‘영혼이 실재할 가능성’을 열어둘 뿐이다. "


말은 ㅈㄴ 많은데 걍 위에서 '칸트 이전 애들은 내 영혼이 계속 생각한다..를 통해 인격을 설명했는데 칸트는 생각이랑 영혼을 분리시켰네?' 정도로 처리하면 됨 어려운 텍스트에 매몰되지 말고 텍스트의 의미를 주체적으로 '생각'해보기


1. 정보의 처리 (3문단)


아! 칸트는 단일한 주관(영혼)이 아니라 복수의 주관으로 인격의 동일성을 설명하는 구나!
->1문단에서 생각했던 의심이 확실해짐 결국 이 지문을 '인격 동일성 어케 설명할거냐?'를 묻고 있음


(예상질문 : 아니 위에서 단일한 주관이라는 워딩에 꽂히지말고 영혼이 생각하는 거.. 정도로 생각하라매요;

 ->어려운 텍스트에 매몰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생각'해서 지문의 정보를 처리하면 역설적으로 지문의 텍스트 또한 기억에 남음

 : 이건 솔직히 안와닿을 수 있는데 해보면 안다고 밖에 말 못하겠음..)


1. 정보의 처리 (마지막)


결국 정보를 처리해나가면서 뭘 말하려고 쓴 지문이지? 를 파악해보면(지문의 목적을 생각하는 건 너무 당연한 사고.. 님도 해야함) '인격 동일성 어케 설명할거냐?'이고 이 관점에서 뒷 문단들을 보면 

말은 ㅈㄴ많은데 스트론슨은 경험으로 (인격 동일성 및 모든 것)설명, 롱게네스는 자아로 ( " )설명 


결론 : 어려운 텍스트에 매몰X 주체적으로 의미 생각해보기, 뭘 말하고 싶은 건지를 파악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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