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냐 삼반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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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존나 놀다가 작수 평균 6뜨고 재수 때 정신차려서 13212 만들어놨는데 약대가 너무 가고 싶어짐... 수학이 이 모양이라서 공대 가봤자 적응 못할거 같고 고향에서 대학 다니고 싶어서 지방대 약대가 너무 가고 싶은데 솔직히 올해 수능 대박나도 약대는 못 갈 것 같은데 삼수가 답인가...
삼반수하기엔 내가 의지가 개약해서 대학물 먹으면 그냥 약대 도전 포기할 것 같고 몇 개월만에 수학을 올릴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듦...
근데 삼수하기엔 돈이 한두푼 드는 것도 아닌데 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수험 생활을 1년 더 해야된다는 생각에 막막해지기도 하고 생각이 ㅈㄴ 복잡함 ㅅㅂ... 부모님은 내가 현역 때 처놀았으니까 삼수까지 하시길 바라는데 내가 괜히 오바 떨어서 부모님한테 미안해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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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부모님께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시는 상황이랑 부모님이 먼저 자식한테 제안하는 거랑은 차이가 있죠 저는 절대 부모님이 미안한 감정 때문에 그러신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가능성을 보신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