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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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질문하신건데, ㄴ에서 왜 레건,테일러가 안되는건가요? 레건의 경우 삶의 주체에 관한 직접적의무, 테일러는 생명체에대한 직접적 의무를 인정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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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ㄴ선지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레건, 테일러가 틀린 게 아니라 칸트가 긍정하는 선지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칸트에게 동물학대 행위는 인간 자기자신에 대한 의무에 위반되는 것이니까요. 선지가 ’동물에 대한‘이 아니라 ’인간이 지니는‘이라고 했으니 그렇게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칸트에게 모든 간접적 의무는 인간에대한 직접적 의무로 귀결되기 때문에 저런 말이 성립하는 걸까요??
네. 동물학대 행위(=간접의무 위반)는 인간이 지니는 직접적 의무(인간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에 위반된다. 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