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영어 듣기 노래나올 때가 진짜 기분이 오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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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치고 긴장이 좀 풀렸는데 다시 긴장되는 것 같은 느낌에 거의 끝난 것 같고 암튼 엄청 오묘한 감정..작년에 국수 조지고 점심에 산책만 하다가 영어 듣기 노래 들을 때 감정을 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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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정법을 시킨다...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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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졸업 예정자도 아니고 졸업생도 아니니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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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사반수잇나요 … 7 0
조지면같이현역병입대바로하실분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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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섹@스하고싶다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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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확사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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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는 결국 아무리생각해도 5 0
최근2년기출에 수특수완 벅벅으로 회귀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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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회적 통념때문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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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러분들은 27번 2나오면 4 0
28번 몇번으로 찍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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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고대 쓰는 얘들이니 최저 떨은 적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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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쉽게 나왔으면 좋겠어 2 0
살려줘 공부 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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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에 대비해야해요,, 4 0
최악의 결과를 대비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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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별로 없네.. 체감상 적예보다 어려움 적중예감은 도표 하나 못 풀고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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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년 중3됩니다 0 1
음 과고를 초4때부터 준비했다가.. 2학년 2학기중간 멍망치고 진로 꿈도 좀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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