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은

문만하는 사람들 신기함 1 1

결국 수능 고득점을 위해서는 필연성의 원리를 잘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게... 

님들 솔직히 데자와 맛잇지 않음? 20 0

뭔 밀크티에 물탄 맛이라고 억까하는 사람들 잇던데 

4시간자고 4 2

몬스터존나빨고 다시1회독 총 3회독으로 생명시험치디 

20대 초반은 4살차이부터 좀 큰듯 7 1

20살 24살 21살 25살 22살 26살 23살 27살 차이가 좀 큰듯 

나랑 친구먹을 사람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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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정시의대->도대체 얼마나 고능아인거임 3 1

말도안돼 

님들 아유무다뿅 아시나요 7 1

겁나귀엽네 

제가 늘 하는 얘기지만 8 2

모든 선택의 책임은 본인이 지는거니 어떤 선택을 하던 내가 행복한가를 최우선으로... 

나랑 친구할 사람 구함 4 0

우리 말 편하게하자 

난 과외생 처음만나면 존댓말씀 10 1

첫 수업은 무조건 존대함 

나를 구독해준 사람들한테 고마워서 4 0

무슨 웃긴 글이라도 써야될 것 같음 마치 롤할때 한타 직전에 나한테 버프... 

마키마 9 1

너무 연상 처돌이의 취향을 잘 저격함 제육아니냐는 나쁜말은 ㄴㄴ 

정신병에서 어케 벗어남.. 4 3

현역때는 근자감에 빠져서 수험판의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고 헤헤 상태로 뇌가 청순하게... 

성대 나군 958인데 2 0

이름 ㅈㄴ 긴 신설학과 바이오신약어쩌구 ㄱㄴ하겟죠?? 진학사 6칸 최초합 뜨긴... 

국어공부량은 하루 4시간 이상이어야한다고생각해 1 0

3등급 아래면 5시간 이상은 박아야 오르지않을까..... 내가틀릴수도 

집에 혼자 있으니 적적하구나 3 0

근데 한두살 차이면 걍 친구 아닌가 30 0

나는 그렇게.생각함 

걍 이수콘서트만 기다리는 중 0 0

처음처럼 불러주라 이수야 

저는 정시가 노력을 더 잘 대변하는 전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 9

물론 개인적으로 수시보다 정시를 고평가합니다만 그건 정시가 더 정직한 전형이어서가... 

서강대눈나 내가본여자중에 0 0

젤이쁨진짜ㅜㅜ나보다 3살이많음 

서로 사랑하면서 삽시다. 7 9

서로 오해때문에 일어났던 일이었고 잘 풀었어요 사건 전말을 어떤 한분이 쓰는걸... 

으아 망햇다 0 1

다시 자는건 틀린거같은데 할거도 럾고 졸면안대… 

약속의 3시반 조발 ㅇㄷ? 0 0

조발해라 

님들 나이차이 몇살까지 가능? 8 0

아 너무 맛있다 6 1

역시 난 요리를 잘해 캬캬캬 

누나가 있는 서강대에가기로약속했는데 1 0

누나가 밥사준다고햇는데....,ㅜㅜ 성적은 나왓는데 납치되버렷어누나... 나어떡해 

홍익대 세종 vs 한국공학대 2 0

문과입니다ㅠㅠ어디가 나을까요 

수능을 망친건 전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야 2 0

지금의 나를 꿈을 이룬 내가 회상한다면 그렇게 생각할거야 

문과 과 결정해주세요ㅠㅠ 1 0

제가 문과인데 홍익대 분캠이 되는데 바이오화학융합공, 상경학부, 자율전공 자연,... 

걍 재수에서 멈췄다면 더 나았을까 0 0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땐 손해 복구해야한다는 생각에 이성을 잃은 상태이긴 했음.. 

연속 4일은 못하겠다 11 0

쿠팡 하루하루 할만은 한데 연속 3일 해보는중인데 근육통 오는거 보니 

지금이니 0 0

니이금지 

아니 갑자기 활기가? 6 1

응 3시야 

자취해서 밥 해먹기(6)-명란오차즈케 12 2

기름에 명란젓 야무지게 굽고 구우면 이렇게 됨 캬캬캬캬육수는 가쓰오부시 장국 조금... 

수능날 국100 찍어보고싶다 2 0

인생의목표로 방금정함 교육청100은 있는데 평가웟은 99가최대야 근데이건... 

04인데 새터 mt 이런거 ㄹㅇ 눈치보이네 13 0

부담스러워서 못갈 듯.. 걍 학점관리나 열심히 해야지 

올해 우울증 환자였던 내 하루 6 0

오전에 눈뜨기 싫고 그때 하루 시작하기 싫어서 오후 부터 하루 시작하고 뉴스보고... 

외 3시죠? 6 0

사이클이 바뀌게 되. 

근데 아무래도 설뽕은 7 1

서울대를 가야 해결이겠지 고2때부터 설뽕이엇는데 가야겠구나 과잠보고오니까 멋있네 

국어요샛기는 ㄹㅇ얼탱없는게 9 1

걍 암것도 안해도 1등급 백분위 100 만점 다해주다가 수능때 뒤통수침 황당하면서도... 

예전엔 셔터맨 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1 0

나한테 그딴걸 시켜줄 여자가 없단걸 깨닫고 공부 시작함 

올해 1년을 허비했다 0 0

걍 슬프다 그래서 

올해 돈자랑은 하는 거 아니란거 배웠어 13 0

그냥 가난한 척 돈 없는 척 하는 게 맞더라 어린나이에 고작 돈 조금 벌었다고... 

그냥 뭔가 서울대 공대 스나가 가능할 것 같은데 0 0

그 막연한 기분 때문에 표본 보느라 잠이 안 옴 

영어2등급<<<이새끼 확실히 어려움 3 0

ㅇㅇ 확통 2등급이 더 쉬운 듯 

지방의대 재수 이유 7 0

중딩때는 설대만 가면 좋겠다 이랬는데 막상 지방 의대갈 성적이 나왔는데 내 주변... 

2506 2611(성적표) 4 0

2611 영어 94점 화학47점 2506 영어 92점(듣기3점틀) 화학1 50... 

잠 다깼다 3 0

ㅠㅠ이 

여친한테 6평 조져서 너 못만나겠다 선언했음 4 0

6평 국어 4등급 받고 모든 원인이 여친을 향했음… 미안하다 내가.. 

뻘글을 써야하는데 5 0

지금 안쓰면 활기 다시 다 죽는데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