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3일전에 의대 포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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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얼리 합격했었는데 의대가려고 수능공부 하다가 오늘 갑자기 카이스트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의대 처음에는 갈생각없다가 온데 간데서 다 의대가 짱이라 해서 내고 최저 공부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제가 운좋게 학교 잘 만나서 성적은 높게 나왔지만 진짜 상상이상으로 공부를 안해가지고 의대 공부량은 죽어도 못버틸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사실 제 미랜데 너무 주변 말만 듣고 여론만 보고 결정했던거 같긴 하네요 행복한 고민 같아 보일 수 있긴 하네 마음은 후련하네요 수능 공부한게 아까우니까 그래도 열심히 치긴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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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미래를 스스로가 결정하는 멋진 삶!! 대단해요어떤 일에 진지하게 고민하고 결정을 내리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한 법이죠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할 거에요 남은 기간도 파이팅
나도 이렇게 소신있게 살고 싶다 멋지십니다
카이스트 공부량도 많지 않나요?
저는 카이스트 못 따라갈 거 같아서 포기하고 의대 갔는데 저랑 반대시네용
카이스트는 그래도 과목의 다양성이 높다보니 적성에 잘 맞게 선택하면 버틸 수 있을거 같은데 의대는 적성에 안맞는 순간 높은 등록금이랑 시간 다 날리는 꼴이라 선택한게 큰거 같네요
솔직히 의대 갈려고 생각 중일때도 제 적성에 그리 안 맞을 거 같다고 생각하기도 했었구요
소신 GOAT 카이가서 더 성공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