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 식사 및 수능 끝나고 가보실만한 맛집 추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43474
금요일에 본가에 도착해 가족들과 넷이서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판교 돈블랑입니다
판교역 4번출구로 나와서 육교를 건너면 그 근방에 있는 나름 고급진 삼겹살 전문 식당입니다

복분자는 덤
가족 외식하기에 좋은 식당입니다
토요일에는 간만에 친구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수산시장 남3문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면 곳바로 신안군 향우회라는 가게가 나옵니다.
방문해서 먹고 싶은 해산물들을 주문해봤습니다.

그 전에 점심으로 먹은 장어구이도 짤 하나 투척

슬슬 제철이 돌아오는 대방어와 함께 대참돔, 대광어, 능성어를 같이 모듬으로 팔고 있더라구요.
능성어가 참 맛있었습니다.
같이 먹으려고 와인도 하나 준비해갔죠.

꽃게찜도 좀 시켜봤는데요.
살 자체의 맛은 푹~찐 꽃게를 따라갈 갑각류가 잘 없는 것 같아요.

다음으로는 젠슨황, 이재용, 정의선 세분의 회장님에 빙의해서 보드람치킨에서 치킨 회동을 했습니다.
저랑 친구야 워낙 많이 먹는 편인데, 만약 회로 배가 다 차지 않았다면 옛날 치킨 느낌으로다가 방문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치킨은 좋은 음식 같습니다.
일요일에는 횡성을 가는데, 고맙게도 친구들이 세명씩이나 횡성에 방문하겠다면서 차를 태워줬습니다.


이에 한우는 제가 대접했는데요.
서울에서 한시간 밖에 안 걸리는만큼 수능 이후 한우를 원정으로 드시고 싶다면 가족 외식으로도 강추드립니다.
친구 한명이 산토리 위스키를 선물해줬습니다.
술을 꽤나 마셨더니 근무하는데 숙취가 좀 남아있네요. ㅋㅋ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들 마지막까지 힘내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족 외식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1 pH 자작문제 12 0
(2022 Uniz Auspicious Test. 13)
근데 분명히 술 안 먹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작심삼일이라는 조상님들의 명언이 있죠
이왜진
어르신들 말씀 중에 틀린 것 없더라구요
복분자 처음 먹었을때 생각보다 너무 독했어요..
복분자가 맛이 달짝지근하다 보니 음료수처럼 생각하고 홀짝홀짝 들이키다가는 취할 수도 있습니다
돈블랑 가서 3시간 동안 입시 얘기만 한 사람 1
와 추억이네 ㅋㅋㅋㅋ 그게 언젯적이더라?
헉 가고싶다
오십쇼
앗 인스스에서 다 본 거구만
이분 저랑 인스타 맞팔이셨구나
논현동 우미각!!!!
우미각 맛있나요? 못 가봤는데
전 거기 불낙전골 개좋아해요
담에 가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캬..
강추, 강추, 강추 드립니다
부르주아
그냥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고 먹는데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입니다 허허

무슨 향우회요?다행히도 강제 노동 착취의 흔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거 참 다행입니다

그냥 땅을 파고 물리적으로 묻어서 증거를 없앤다던데얼른 "나는 자살하지 않으며 어떠한 병도 없습니다"라고 외치십쇼

같이 가주시나요환영합니다
언제든지요

예상과 다른 반응
전 온다는 사람 거부하지는 않기 때문에
판교는개추판교는 가족외식 하기에도 좋습니다
이분 댓글 다는거 처음 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집 앞에 있는 돈블랑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