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일의 기적은 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38278
3일동안 미친척하고 6시간자고 나머지 싹 공부하면 하루순공 18시간이다..
18x3이면 54시간인데, 1시간당 20문제만 풀어도 1080문제다 ㅇㅇ
1000문제라고 쳐도 국수탐 각각 약 330문제씩 풀 수 있다
아 시간 ㅈㄴ남노~ㄹㅇㅋㅋㅋㅋㅋ
치타는 오늘도 웃고있다.
두고보자, 3일의 기적 일으켜주마.
"D-3"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ㅈㅉ되나요
사문생윤국어영어 중 2개 5>3 ㄱㄴ한가요
가능쌉가능사실가능해야만함……..근데 하루종일하면쌉가능아닌가요..
근데수능전에 잠 관리 하고ㅃㄹ자라는데
걍 자지말까요
걍 수능전만 일찍자면 그만임ㅇㅇ
내 3일의 기적 칼럼대로 빡공해서 기출 ㅈㄴ푸셈
기출만 탄탄히 마스터해도 3은 걍뜬다
화이팅해라..
3일의기적 꼭 만들어내자.
혹시 모르니 찍기특강이라도 조금은 보고들가라 ㅇㅇ
국어 영어 사문 생윤 다 기출만 몇개년치 계속 풀고 해설 보면 될까요
간쓸개나 림잇복습 생윤총정리 적중예감 이런 거 보다 기출만 하는 게 나을까요?ㅜㅜ
국어,영어, 수학은 노베면 사실상 3일안에 치고올리기 힘들고 시문,생윤 기출문제집있으면 그거라도 푸시고 없으면 따로 69모수능 2022부터 올해 69모까지라도 싹다 푸셈 해설도 제대로하고
그건 준비된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소리고 할 게 너무 많이 남은 저는 잠 줄이면서 하고 있어요…..
구라 안치고 생윤은 가능함 실제로 작년에 생윤 김종익 기출 강의랑 개념만 암기하고 수능장에서 지문 읽고 사상가 누군지 몰라서 걍 독해로 풀었는데 백분위 95뜸 작년 인강 얼마나 들었는지 찾을 수 있으면 인증할 수도 있음 근데 사문은 좀 빡셀거임.. 사문이 도표만 다 틀리면 괜찮은데 개념형 문제들애서도 ㅈㄴ 머리 아프게 낼 수 있어서.. 그래서 생윤 사문 국어 중에서 생윤 2 사문4 목표로 하면 될듯?
서울대는 그렇고 중앙대는 가능할듯
나는 중앙대는 좀 그렇고 숭실대는 될듯
숭실대 가기위해 뛰겠습니다 아 ㅋㅋㅋ
아~ 숭실대가는 기적 보여준다고 ㄹㅇㅋㅋㅋㅋㅋ
지거국 됨 ㅅㄱ
응 지거국으로 경북대 부산대 가면 그만이야~~~~
ㄹㅇㅋㅋ수능전날에만잘자면그만이야~~ 3일의기적보여준다내가
수학지구국어의기적
평생 근처도 못가본곳을 어캐갑자기 가노 ㅋㅋ
시간이 차고 넘치시는 분이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