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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15회 풀어본사람 0 0
실제로 수능에 나오면 1컷 몇점짜리 일려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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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전라도로 온거 잘온듯 5 1
고향이라 마음이 편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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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오빼들 안녕하새요 예비 고1 입니다ㅜ 슬슬 학교에서 몽,ㅣ고사를 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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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니고 한의원도 전날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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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떨리고 걍 졸린데 2 1
이건 조진 부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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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모의고사 시즌 4 0 0
많이 어렵나요? 통통이 2등급 풀어도 될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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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마지막 노추 0 1
https://youtu.be/IYyEq0DU54Y?si=t8XNf3A1h4-nd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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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좀 5 0
적중예감 5회 6번보면 갑 : A와 구분되는 B의 관점에서 응답 을 : B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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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는 차분히 내년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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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5 어디갈수있나요? 2 0
국영수생지 기준으로 12225 어디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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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딱히 아쉽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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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공률 4 0
님들이 생각 할 때는 몇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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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3시30분부터 시작인걸로 알고있지? 언제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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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공부 안했다 1 0
ㅅㅂ 걍 피지컬로 뚫는다 고전시가만 몇개 보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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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알고리즘 뭐지 4 2
이게 옵스타야 인스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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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들고 세종대 에바임 5 0
제발수능잘보자제발수능잘보자제발수능잘보자제발수능잘보자제발수능잘보자제발수능잘보자제발수능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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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망하게하는법) 2 2
평가원에서 쉬지않고 계속 최고퀄로 평가원 N제를 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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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점 못뚫은거랑 생명 존나못해서 만년2인거 둘중하나 극복했으면 치대 둘다였으면 의대갔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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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바뀌어서 좋은 점 10 2
수열보다 지로함을 압도적으로 잘 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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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준비했나 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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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습유 나오는 실모나 엔제 0 0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나요???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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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의 썼으면 붙는 건데 1 1
기간 놓쳐서 못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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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차 언제나옴? 1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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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랑하나만할게요 7 3
연대 1차 생존! 사망예정일이 12월 12일로 늦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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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로 와라 16 0
오르비 고닉과 옵만추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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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졸리다 0 0
안잔다 이미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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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사탐이하고십엇어 0 0
나는~ 쌍윤을을하고 십엇어~ 근데난~ 과탐필수학교를 가겟다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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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46기로 군수하고 이제는 학교 다니는 24살 새내기입니다 군복무 하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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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등급 가능? 공부했다는 티라도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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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사라져야함 6 1
내가 떨어져서 그런거 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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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새웠음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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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뜨거운 합격! 3 1
이렇게 1지망이 날라갔으니 한강물에 몸 좀 식히러 가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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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경제 평가원 기출 5 0
역대 경제 기출 중에서 제일 어려운 기출이 어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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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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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에서 수괴나올때마다 흠칫함 0 2
내란수괴새끼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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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경제 30점대 중후반이면 1 0
수능때 2컷 됨?? 힘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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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a2는 5/6-5/12가 아니라 5/6+5/12잖아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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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독서문학 듣는중에 오리진 중도시작 어떤가요? 0 0
고2입니다. 이미 올오카 독서문학을 반쯤 빼버린 상황인데 올오카 오리진까지 욕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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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에 해야할것 0 1
지우개 잃어버렸으니 하나 사기 예열지문 프린트 한국사 벼락치기 미적 개념 체크 잠 잘자기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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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송시복 국어 후기 0 1
예전에 과외 받았어요 열심히 해주신건 인정할게요 열심히 해주셨는데 일단 다음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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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2 개형추론은 3 1
거의 틀린 적이 없는 듯 이새끼 보통 틀리면 수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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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틀해서 맨탈나가면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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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안없에면안되나 3 1
이거없으면 학교못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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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때 나는 수학 실수도 안할거고 탐구컷도 조금 더 낮고 국어도 좀 더 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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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망9망수잘러들을 위해 10 1
작년엔 오르비를 아예 하지도 않았지만 이번 수능이 며칠 안 남아서 써봅니다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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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화이팅 6 2
화이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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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와보니까 맨날 남한테 무시당하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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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연t 온라인 수업 하시나여 7 0
24수능때 손승연 강대라이브 들었는데 27수능에 현강 말고 들을 방법 잇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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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실모 강철중과 강x로 0 1
모래주머니효과를 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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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계?? 3 0
수능 시계 조건이 led. Lcd같은 화면 표시기 없는 아날로그라고 하는데, 모래시계 가능한가요??


수능 잘볼수있었던 비결? 마인드? 같은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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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지 않기. (하나라도 더 맞추겠다는 마인드로 막 하지말고, 그냥 맞출 문제들 하나씩 획득해가기라고 생각하기)
내가틀려도 되는 갯수에 대한 제한 두지 않기.(ex) 문학 다 맞아야하는데 막혀서 멘탈 나가고 이런 문제들..)
+ 시험 말린다거나 그런 느낌 들면 잠깐 멈추고 눈 감고 심호흡 3회 추천합니다
질문은 아닌데 예전에 수기 글 진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제 4수인데 5수는... 상상도 안되네요
4수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노력한 공부에 대해 딱 점수 얻고 오십쇼 ㅎㅎ 화이팅입니다~!
경한 가셨네여?
넵 그쵸 ㅎㅎ 이제 곧 본4 올라갑니다

멋있습니다예과 후배한테 조언해주실게 있으실까요??
아 경한 후배님이신가요?

흐흐 그건 비밀이지만 한의대생이긴해요음 그러면 무작정 놀라고 하기가 좀 그렇긴한데
방학 때 취미생활, 여행 등에 시간 많으 쓰시요!!
계절스포츠도 좋고, 시간을 써야하는 취미들을 만드세요
학기 중에는 학교 도서관에 보면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 진짜 공부할만한 책들이 종종 있어요
ex) 권승원 교수 ‘플로차트’로 시작하는 치방 교재
요런거로 공부 해보시면서 한의대 자체에 적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이시기엔 기출 다시 보는게 최고겠죠? 어떤 생각을 하면서 볼까요 한세트 빼고 5개년 돌리긴했네여
갠적으로 기출이 주가 되어야하는건 맞는데, 새로운 문제를 아예 안 보는 것은 비추합니다.
공부 비중을 기출: 실모n제 를 2:1~3:1 정도로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더N수 메디컬 만족하시나여 그노력을 다른곳에썻다면 더좋은결과를만들수잇지않을까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만족합니다. 당시엔 공부 말고는 특뱔히 더 나은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ㅎㅎ
근데 더 나은 방향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구체적으로 어떻게 올리셨나요??
도구에 대한 단순명료한 접근 + 하루에 3-4시간씩 매일 투자하면서 텍스트를 읽는 능력을 많이 키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