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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능이 벼락치기중이에요 요즘 기조는 고대시/현대시는 필수 고전소설 정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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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날 땐 짜장면 1 0
우울할 땐 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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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젤 어려운 거 뭔가요? 다 못 풀 거 같아서 그거만 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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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과목 바꾸느라 생윤공부를 못했는데 들었던 공부 방법중에 기출 문제와 해설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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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끼리의 결혼이라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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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4 0
또래집단이 사회화기관인데 동료는 사회화집단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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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괴한 건 뭐죠.. 9 0
도와주세여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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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가스 씹 ㅋㅋㅋㅋㅋㅋㅋ 6 0
하는짓이 왤캐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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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똥터 ㅡㅡ 1 0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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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욕하면 징역형?", 이 영상 보고도 욕을 할 수가 없네. 0 2
더O어 민주당 국회의원 나으리님. 이게 맞니? 이게 맞아? 중국인은 신성불가침임?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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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떨리는건가 어떡하지 막판 공부 계획 다 짜 놨는데 오늘 하나도 못하게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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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나여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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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고 이제 일어남 10 0
40분 뒤에 과외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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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공부법 0 0
재수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수학 공부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현역 동안에는 배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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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 잠을 못자서 너무 너무 힘들었던 ToT 수능 자체보다 그 새벽이 백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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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짤남 빙의 But 계속 저표정으로 풀어서 감독관도 이상하게 보고 화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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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공부량 평가좀4444 3 0
8시 시작 강민철 모의고사 4회 풀이&오답 무제 8주차 Day6,7 이해원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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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수능뉴스도 나오고, 수능 출정식, 응원영상이나 간식 등등 수능이 이제 얼마 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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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긴장 안 되나 8 2
재수생이고, 솔직히 말해서 긴장 1도 안 되는데 오히려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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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잡곡 40수는 나오겠노 0 0
작년 킥킥 지문 유사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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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시민단체 질문 4 0
시민단체는 공식조직 이익 사회 자발적 결사체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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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시즌 7 80점 중반이면 0 0
확통 기준으로, 히든카이스 시즌 7 4회차 전부 싸그리 80점 중후반이면,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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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작 씹불일거같지않음? 4 2
그냥 느낌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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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티원이 질 수가 없는데 8 0
케이티가 옵젝 교전에서 한 번 밀리면 그냥 끝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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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 젠지랑 스크림했구나 0 0
잘가라 여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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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 씨 힘을 빌려줘 3 1
애니비아의 가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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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햇음 0 0
무적코털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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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들 왤케 어렵지 1 0
69모 둘다 1등급 턱걸이했는데 실모 68점~88점 진동하는데 예상등급컷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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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승 ㅊㅊㅊㅊㅊㅊ 2 0
빙닭으로 절대못이김 ㄹㅇ 이기면 수능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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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개빠른거 체감 2 0
4일뒤면 06도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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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난다 0 0
도란 네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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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냐...? 44 1
떴으니까 올리지 ㄹㅇㅋㅋ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보자 한강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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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30 다시 푸는데 2 0
안풀리네… 하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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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그렇게 쉬움? 15 0
안해서봐서 모르겠는데 미적 2~3개 틀리면 확통에선 몇개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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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학이 그... 없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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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빈이햄 밴픽이 너무 올곧긴함 5 0
선수들 특성이랑 대회라는 떨리는 상황에 대한 고려랑 일관적인 승리플랜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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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혜윰저거풀랫는데망한듯 3 1
프린터벙슨됨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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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파모드on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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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킷캣 먹네 ㅋㅋㅋ 0 1
우승 지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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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집단 13 0
향우회, 동창회, 종친회, 동아리 같은 경우 제시문에서 1차집단의 성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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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생윤은 2 0
풀어보면 그냥 불쾌함 이게 내가 알던 과목이 맞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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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원역전승하면덕코다뿌릴게 14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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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중 206명 커닝?…"연대생 자수하라" 분노한 교수 4 3
연세대학교 한 강의의 중간고사에서 집단적인 부정행위 정황이 발견됐다는 의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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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린 티원을 죽인다 0 0
커즈는 오너한테 주전뺏기고 kt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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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혁 초코바 먹었다 0 1
승리의 시그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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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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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미적 기하 순인듯 사실 개형추론 이딴 건 1도 안하고 적분하기, 부분분수 만들기 정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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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돋는 야한제목게시글 하나 놓쳤는데 어디갔는지 이제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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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바 18회 난이도 어느정도임 1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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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비용 질문 ㅠㅠㅠㅠㅠ 5 0
부모님 몰래 재수를 해야 될 거 같아서 대충 계산을 해봤는데 700정도 모아야 될...


수능 잘볼수있었던 비결? 마인드? 같은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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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지 않기. (하나라도 더 맞추겠다는 마인드로 막 하지말고, 그냥 맞출 문제들 하나씩 획득해가기라고 생각하기)
내가틀려도 되는 갯수에 대한 제한 두지 않기.(ex) 문학 다 맞아야하는데 막혀서 멘탈 나가고 이런 문제들..)
+ 시험 말린다거나 그런 느낌 들면 잠깐 멈추고 눈 감고 심호흡 3회 추천합니다
질문은 아닌데 예전에 수기 글 진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이제 4수인데 5수는... 상상도 안되네요
4수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 노력한 공부에 대해 딱 점수 얻고 오십쇼 ㅎㅎ 화이팅입니다~!
경한 가셨네여?
넵 그쵸 ㅎㅎ 이제 곧 본4 올라갑니다

멋있습니다예과 후배한테 조언해주실게 있으실까요??
아 경한 후배님이신가요?

흐흐 그건 비밀이지만 한의대생이긴해요음 그러면 무작정 놀라고 하기가 좀 그렇긴한데
방학 때 취미생활, 여행 등에 시간 많으 쓰시요!!
계절스포츠도 좋고, 시간을 써야하는 취미들을 만드세요
학기 중에는 학교 도서관에 보면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 진짜 공부할만한 책들이 종종 있어요
ex) 권승원 교수 ‘플로차트’로 시작하는 치방 교재
요런거로 공부 해보시면서 한의대 자체에 적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이시기엔 기출 다시 보는게 최고겠죠? 어떤 생각을 하면서 볼까요 한세트 빼고 5개년 돌리긴했네여
갠적으로 기출이 주가 되어야하는건 맞는데, 새로운 문제를 아예 안 보는 것은 비추합니다.
공부 비중을 기출: 실모n제 를 2:1~3:1 정도로 가져가세요

감사합니더N수 메디컬 만족하시나여 그노력을 다른곳에썻다면 더좋은결과를만들수잇지않을까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만족합니다. 당시엔 공부 말고는 특뱔히 더 나은 선택지가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ㅎㅎ
근데 더 나은 방향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어 구체적으로 어떻게 올리셨나요??
도구에 대한 단순명료한 접근 + 하루에 3-4시간씩 매일 투자하면서 텍스트를 읽는 능력을 많이 키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