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10회 7번 이게 왜 실재론이냐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5420208
으아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하기 전까지 2 0
맞팔 구합니다
-
하기실음? 3 0
-
마라샹궈 먹을 때 1 0
맨밥 말고 삼김 먹으면ㅋㅋㅋ 돼지력 1000000% 수눙 끝나고 해야지
-
대가리치고자기 41일차 0 0
본가오니까 일찍잘수잇어
-
동덕여대약대가서홍보대사하기 1 1
(도로페인팅)
-
내년에 반드시 0 0
n수하시는 누나를 쟁취하겟쒀
-
이대 입학홍보대사 할거임 4 2
같이 할 사람 구해 이약 같이 갈 친구 구해
-
어떻게 개인 인강강사가 일년에 모의고사를 60~70회분 이상 만들수 있는거지.....
-
살아가는 이유가 뭘까 16 3
다들 그냥 태어났으니까 근데 죽긴 무서우니까 사는 건가
-
나 정신병자같음? 3 0
?
-
난 얘로 선택
-
더리흐트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0 0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
혹은 버블경제때 일본?
-
경상도 여자가 진짜 예쁜가요 9 0
대구여자들은 이쁘던데
-
진짜 천수석이 하..그 쫀- 득함을 담을수있는 유일한 그릇인데 참.. 그리고 현소는...
-
9월 모평 36번 해설 0 0
이 지문 내용 좋아, 이 지문의 전체 내용 요약과 핵심 의미를 단계별로 정리해줄게...
-
난 정신병자 조현병 환자임 6 1
병원에서 탈출해서 오르비 계정 팠음
-
강민철 예열지문 0 0
그냥 출제 0순위 작품들 다 때려박았네 ㅋㅋㅋㅋ 수능 전에 풀어야 할 듯
-
월욜에 학교가는게 정신에 좋나 1 0
간만에 화장도하고 훈남 어깨도 관음하고싶은데
-
나랑 맞팔해줘 6 0
잡담태그 다 달아 이상한글 안써
-
왜 그때마다 반응이 저런거지 다들 아는 정보 아니었나?
-
수학 연계 6평,9평중에 어떤거에서 더 마니 되나요? 2 0
?ㅈㄱㄴ
-
혼자 시간재면서 푸는건 도저히 집중이 안되고 그나마 독재에서 공식으로 치는 더프...
-
사실 옯만추 할려고 가입함 2 0
오르비에서 사랑을 추구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
남자 6 1
북자 동자 서자 옯하하하
-
올해 수능은 역대급으로 따뜻하네 ㄷㄷ 10 0
오늘 18도인거부터가 비정상적이긴했음 ㅋㅋㅋ
-
문제가 좋고말고랑 별개로 문학작품은 한번씩 뵈야제
-
존예녀의 떡값 ㄷㄷㄷㄷㄷㄷ 3 0
회사에서 사무직(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존예녀가 회사에게 받는 명절떡값(명절...
-
솔직히 말하자면 0 1
이정수한테 혼날까봐 무서워서 첫수업 빼고 맨날 이원화강의실 들어가서 수업들었음
-
난 확신함
-
이상 날개 연계 삘나는데 4 0
이상의 날개 초반 발단 부분 상황파악 하기 엄청어려운데 이거나오면 자지러질듯.....
-
찐게이 본적 있음? 3 0
흔한가
-
수능 전 금딸하는 사람 있음? 3 2
궁금하네
-
푸라닥 치킨 조져야지 16 1
냠냠
-
정배임?? 설사범하고 고한문 평균내면 어디지
-
정상인가요 꼭 풀다가 종침 ㅅㅂ
-
임계탄 붐은 온다 2 0
난 아직도 믿는다
-
잠이나 자라 2 0
곧 슈능이다.
-
문학 연계 예측 3 3
이감,상상 중요도,강사들 작두 목록+69모 적중률 67퍼인 내 감 현대시 1.아침...
-
ㅈㄱㄴ
-
유대종 작두 아직안나옴?? 0 0
??언제나왐
-
최근 물리 실모 평균 0 0
2등급..
-
유독 강k를 못봄 1 0
3점부터 그냥 멘탈존나나감 강케이
-
스러너는 후반에 끌어올리긴 했는데 확실히 꿀모 컬렉션보다 기하가 묵직한듯 둘 다
-
9모 1컷 47점인데 반수생 더 들어오는거 감안하면 작년 수능의 1.8배 정도로...
-
개인적으로 수능 당일보다 수능 전날의 실모가 더 떨리더라구요 4 4
그래서 저는 상상 10회 보고 수험표 받으러 가네요 참고로 작년 상상 10회차...
-
제대로 된 개발을 안하거나 혹은 처음 개발할때부터 각종 소리 내면서 기분좋아하는 건...
-
올해 왤캐따뜻함??
-
중간에 계속 깼다가 두리번 거리고 다시 잠 조금만 자려 누워도 자다 깨면 다시 자고...
명,실 구분 할때 하지만 그러나 같은거 잘봐야함
그러나를 봐도 답지를봐도 이해가안가는데 제가독해병신이라그런걸까요?ㅠㅠㅠㅠㅠㅠ
나르샤 10회 저도 풀어서 7번 알려드리자면 본질적으로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솟아난 감정x 외부의 기대 내면화, 그 기대를 절대적 근거로 수용 = 사회 체계 내에서만 존재의미 —> 실재론으로 봐야합니다.
일단감사합니다 명실구분할때 너무많은생각을하면안될것같네요..